본문 바로가기

정치

(80)
[영상]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 지역구 출마 결심. 당원과 기자들 포함 150여명 참석했습니다. 공간이 좁아 불편한 가운데 영상을 찍어 흔들림이 심하네요. 사정상 편집하지 않고 올립니다. 지역구 출마 결심에 관한 내용은 3분 30초 정도에 나옵니다. 참고로, 출범사의 내용과 연설 내용이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아래는 출범사 전문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오늘은 창조한국당이 창당한지 이제 111일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재창조하겠다는 일념과 정성이 국민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라는 愚公移山(우공이산)의 각오로 창당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달려왔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국민들은 ‘사람중심 진짜경제’ 창조한국당에 138만표를 주었습니다. 소중한 정치적 자산인 138만표는 새로운 정치, 새로운 경제,..
탈당에 대한 창조한국당 대변인 논평 알림 2008. 2. 14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28-130 가야벤처빌딩 6F 창조한국당 대변인실 ▪ Tel : 3278-9413 ▪ Fax : 784-4705 ▪ e-mail : mkh21c@paran.com 공동성명서를 내신 스물 여섯 분의 지난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前위원과 前간부진께 지난 대선기간에 사람중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함께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창조한국당이 여러 가지 상황들을 잘 극복하고 미래 정치의 대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의 씨앗을 뿌려주신 여러분을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난 선대위에 참여하신 289명의 전문가 및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공헌은 저희 창조한국당 3만 5천여 당원들이 길이 기억할 것입니다. 선대위 캠프가 해단 후 축소되는 과정에서 많은 분..
창조한국당 흔들려도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김봉간님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대선이슈와 관련하여 창조한국당 취재기를 정말 많이 올려주셨습니다. 그 글에 적은 댓글을 포스트로 남깁니다. 저야 그런분들 나가도 당비 내고 제 역할하니 상관없지만... 다른 분들이 흔들릴까 걱정이네요.. 영등포 중앙당 찾아가면....토론회때... 각지역 대구, 울산, 대전에서 올라온 분들이 총선 잘 해보자고 의지가 대단합니다. 대부분 문국현 후보의 사람중심의 구호아래 동의하여 대선기간에 일해주셨던 분들이고요. 그 분들은 이번일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고 있고 언론이나 소문으로 들리는 것과 다른것도 많이 알고 계시니 그다지 흔들리지 않습니다. 제가 토론회 참석해서 들어보면 정말 다양한 의견과 생각이 있구나...또한 정말 열정이 있는 분들이 이렇게 많구나 놀라고 옵니다. 의견이..
창조한국당 전대변인 사퇴에 대한 댓글.. http://blog.daum.net/notfade/1934533 위의 글을 읽다가 재밌는 댓글을 읽었다. 댓글 다신분...저번 창조한국당 중앙당사 회의실에서 봤었다. 부탁하는 말들만 하지 말고 내가 어떻게 하겠다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했던 분이다... 김갑수 대변인 사퇴에 대해 내부적인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셨다.. 조금 이해가 되었다... 더 깊은 사정은 따로 알아봐야 겠지만, 거짓말을 저곳에 쓰지는 않았을테니.. 참고를 해야겠다... 워니리 워니리 http://blog.daum.net/ywy0617 Y 2008.01.27 00:30 | 답글 안녕하세요 저는 창조한국당 전략기획위원 유원일 입니다. 요즘 언론기사를 보면 마치 대선때 처럼 문국현 죽이기를 하는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사실과 다른 보도를 ..
창조한국당 문국현대표 사회적기업 시상식에서 강연 사회적 기업 시상식에서 강연한 내용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더욱 많이 나오길 바라고, 사람의 창조성이 일자리의 원천이라는 주제의 내용입니다. 대선이후 대표의 행보가 적어서 온갖 비방성 보도들이 난무했지만, 앞으로 당원과 함께 창조한국당을 하나씩 정비해가며 시민정당으로서 자리를 굳혀나가길 바랍니다. △30일 실업극복국민재단 `함께일하는사회`가 주최하는 2007사회적 기업 시상식 예전ㅇ글[ARIⓢ_문국현 ^6^] - 내 컴퓨터 배경화면 그림은 문국현이다. [ARIⓢ_생각들] - 문국현의 가치를 대체할 대안 정당은 있을까 [ARIⓢ_스크랩/ARIⓢ_문국현관련] - 문국현 후보를 지지하는 김영춘의 희망편지5 - 국민의 분노를 담아 관련ㅇ영상들 [ARIⓢ_스크랩/A..
내 컴퓨터 배경화면 그림은 문국현이다. 내 컴퓨터 배경화면 그림은 문국현이다. 대선이 지났지만 아직도 문국현의 합리적 대안들에 대해서 지금도 지지한다. 이제는 창조한국당을 지지해야 한다... 문국현 개인당이 아니다.... 시민 정당이 되어야 한다... 이것을 위해 문국현 대표가 해야할 임무가 있다.... 대선 당시 사람들에게 열정과 희망을 줬었던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만들어야 한다. 네티즌, 청년 어른 남녀노소를 넘어 국민적인 지지를 받아내는 당을 만들어야 한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람들에게 모습을 각인시키고 창조한국당 이미지를 심어야 한다. 시민이 정당을 만들어내는 신화가 이어져야 한다.... 정치 전문가의 정치집단이 아닌 시민 사회에서 상향식 정당으로 불려지도록 해야 한다... 아직도 대선 당시의 즐거운 희망을 잊지 못한다.... 정..
문국현의 가치를 대체할 대안 정당은 있을까 문국현 지지자들은 지금도 계속 희망을 지키고 싶어서 문국현 후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대선 기간에 단일화 논쟁은 결국 불발되었고 그 원인이 문국현 후보의 오만이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 당시 대통령이 되려고 나온 후보에게 세력 단일화 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대선 포기하라는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단일화 물론 할 수 있었겠죠. 하지만 가치가 비슷하거나 상대의 능력이 문국현 후보보다 월등할 때 생각해 볼수 있는 것입니다. 건설 부패를 대통합신당이 과연 해결할 의지가 있는지도 의문이었고 노동자들의 과로 문제도 대통합신당은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세력 단일화로 통합신당에게 흡수 되어버리면 비극이죠. 그를 지지한 사람들과 멀리서 희망을 느끼고 적극 지지했던 해외 동포들에게도 슬픈일이 되었을 겁니다..
피해주민과 함께한 정당과 젊은 사람들 위의 분들 보신적 있으실거에요. 한겨레 신문에서 나왔었던 피켓도 보이네요. 수요일마다 삼성 건물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대학생나눔문화. 한겨레 신문에서 보고 기억에 남았었는데, 어김없이 주민 상경 집회에서도 있었습니다. 제가 앞에 피켓을 들고 계신분에게 "뒤에 한겨레 신문에서 본 분이죠." 물으니 웃으면서 맞다고 하더군요. 깊게 물어볼 시간은 없었습니다. 행사가 계속 진행중이기 때문이었죠. 그리고 또 만난 사람들은 민주노동당에서 나온 학생 당원들과 '다함께', '한국사회당' 당원들 이었습니다. 서민과 어려운 사람들의 고통을 나눠야 하는 곳에 항상 서민 정당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사실을 눈으로 목격하니 희망이 생기더군요. 한국 사회당의 한 분께서는 "더 오지 못한 것은 오늘 아침에 활동하는 다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