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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_과거자료/ARIⓢ_창조한국당

탈당에 대한 창조한국당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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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08. 2. 14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28-130 가야벤처빌딩 6F 창조한국당 대변인실

   ▪ Tel : 3278-9413 ▪ Fax : 784-4705 ▪ e-mail :  mkh21c@paran.com


공동성명서를 내신 스물 여섯 분의

     지난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前위원과 前간부진께


   

   지난 대선기간에 사람중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함께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창조한국당이 여러 가지 상황들을  잘 극복하고 미래 정치의 대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의 씨앗을 뿌려주신 여러분을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난 선대위에 참여하신 289명의 전문가 및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공헌은 저희 창조한국당 3만 5천여 당원들이 길이 기억할 것입니다.


   선대위 캠프가 해단 후 축소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과 부득이 헤어지게 된 것은 참으로 큰 아쉬움입니다만, 머지않아 다시 만날 날이 있을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잠시 어느 곳에 가시든 행운이 있길 바라며, 멀리서나마 큰 정치인으로 발전해 가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저희 창조한국당 3만 5천여 당원들은 총선에서도 변함없이 사람 중심의 지식기반 창조경제와 새로운 정치/사회를 실현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08년 2월 14일

 창조한국당 대변인실  



개인적으로 이명박 당선자가 기소되어 재선거가 치뤄지고 새판이 짜여지길 바란다. 탈당한 사람들 물론 이유가 다 있어서 나갔겠지만, 총선 앞두고 분열시키는 행동하고 대단 합니다....당원들은 살아있습니다.

저는 당비나 내야 겠습니다. 탈당한 분들 앞날에 희망이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http://www.ckp.kr/Board/View.asp?it_BoardSeq=15&it_Seq=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