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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_과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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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촛불집회 끝이 보이지 않는 인파. 미친소,미친교육안돼 촛불문화제. 일시:5월17일(토) 오후6시30분~오후 9시 30분 장소:청계광장 주최:광우병위험미국산쇠고기전면수입을반대하는국민대책회의 /4.15공교육포깆어책반대연석회의 끝이 안보였다. 정말 많이 모였다. 진행자가 집계결과 5만이라고 하던데 그보다 훨씬 더 모인듯 보였다. 청계천에 모인 사람들의 함성.분위기는 폭발 직전이었다. 국민을 무시하며 자신의 뜻을 국민의 뜻이라고 착각하는 현실에 대한 분노.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원성을 느끼고 있을까. 대통령에 대한 기대감은 1%도 남지 않았다. 이제는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만 남았다. 쉽지 않겠지만 국민의 힘이 모이면 불가능은 없다. 이승만 대통령이 탄핵되었던 것처럼..
다음 첫 화면 쇠고기 관련 정부 광고 대문짝같이 크게 광고가 실행되고 있다..... 광우병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정부에서 광고를 엄청나게 하고 있다. 정신이 없을 정도로...
아고라 이명박 탄핵 청원 130만 돌파. 국회 [1천만명서명]국회에 이명박 대통령 탄핵을요구합니다 총 1301731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http://www.gobada.co.kr/csig/sig_list.php 국민 주권 수호 연대 실명 서명 http://cafe.daum.net/antimb 이명박 탄핵'공식'카페 서명하실떄 지금 몇명이신지 앞에 적고 서명해주세요 국민들이 이명박 대통령 탄핵서를 제출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겟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난 3개월동안 이명박 대통령은 국정에 성의를 다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의 반발이 심한 대운하 건설 추진.영어 몰입식 교육 추진으로 국가의 위신을 크게 추락시킨것은 물론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였습니다 보험민영화를 추진하여 국민의 정보를 보호해야할 대통령이 국민의 정보를 오히려 ..
광우병소 막기위한 진보신당 활동 진보신당에서 당원들이 청계천 한 쪽에 자리를 잡고 광우병 저지를 위해 반대 서명을 받고 있었다. 진보신당의 모습을 보고 시민과 함께하는 정치가 바로 이런것에서 시작하는 것이라고 느껴졌다. 사람들도 관심을 갖고 글을 읽었다. 요즘 이슈가 광우병 수입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길게 적힌 글도 꼼꼼히 읽는 모습이었다. 학생들이 힘들게 공부하는 현실을 비판하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을 이용하여 홍보물을 제작한 모습이다. 교실 급훈이 '네 성적에 잠이 오냐?'. 잠 잘 시간이 있다면 그 시간에 더 공부하라는 뜻. 까발리야호. 특이하게 생긴 자전거를 타고 홍보하고 있었다. 국민 여러분. 많이 드삼! 죽거나 말거나. 진보신당 당원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을 알려주고 있다. 소고기 반대 티셔츠도 판매하..
청계천 촛불집회 보는 3가지 방법. 간단히 적겠습니다. 서울시청 홈페이지에 보면 청계광장을 라이브 캠으로 볼수 있습니다. 지금 접속이 많은 관계로 자동 종료되는 상황인데 아프리카라는 사이트에서 중계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afreeca.com 에 접속하여 검색어를 '소라'로 하면 많은 방송이 검색 될 것입니다. 그 중에서 한가지 선택해서 보면 됩니다. 또 다른 방법은 오마이 뉴스에서 보는 것입니다. ohmynews.co.kr에 접속하면 생중계를 볼수 있습니다. 서울에 올수 없는 지방분들을 위한 정보였습니다.
창조한국당 주디스 비례대표 후보 밀착취재기.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7번 주디스 인터뷰 # 영상 소개 처음 ~ 5분 33초 : 외국인 노동자의 집 5분 34초 ~ 7분 07초 : 방글라데시 독립기념 행사 7분 08초 ~ 9분 30초 : 이동 하며 차 안에서 인터뷰 나머지 부분 : 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1. 새롭게 알게 된 것들.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7번 주디스 씨와 이야기를 하고 관련 자료를 찾아 보니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용어에 대한 것인데 '결혼 이민자'라고 흔히 부르던 단어가 '국민의 배우자'로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 공공 기관의 문서들이 '결혼 이민자'라는 단어 대신에 '국민의 배우자'라는 단어로 표기 되고 있었다. 언어가 사고의 틀을 만들기 때문에 신중한 단어 사용이 매우 중요하다. '맹인'이라는 단어 대신 '시각 장애인'으로 표기하..
이재오, 높아지는 ‘비호감’ 어떡하나, 자체조사서도 뒤져 [3/28 프리존뉴스] 이재오, 높아지는 ‘비호감’ 어떡하나 자체조사서도 문국현에 16.2%p 뒤져 김의중 기자 2008-03-28 오후 3:04:24 한나라당 이재오 총선 후보(서울 은평을)가 갈수록 호감도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미지 변신에 고심하고 있다. 이 후보는 지난 26~27일 양일간 실시한 자체 여론조사에서 29.6%의 지지를 얻어 45.8%를 얻은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에 16.2%p나 뒤지는 것으로 나왔다.(만19세 이상 500명 대상,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4.4%p) 각 언론 조사에서도 문 후보에 15~20%p 가량 뒤쳐진다. 이 후보 측이 그나마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내다본 서북신도시 개발과 문화도시 조성 등의 지역발전 공약도 문 후보의 ‘이명박 견제론’과 ‘한반도 대운하 저지’ 전략을 ..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알레그레 주디스입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28-130 가야벤처빌딩 6F 창조한국당 당사 대변인실 ▪ Tel : 3278-9413 ▪ Fax : 784-4705 ▪ e-mail : mkh21c @paran.com 안녕하세요.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알레그레 주디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알레그레 주디스입니다. 존경하는 00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한국인입니다. 한국인 남편을 만나 이역만리 타국으로 시집와서 한국아이들을 낳고 저도 한국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이 한국인이 된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선 것은 제가 할 일이 있어서입니다. 저는 필리핀 이주여성으로서가 아니라 바로 한국인의 자격으로 섰습니다. 그리고 창조한국당의 비례대표 후보로 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