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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_과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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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송 6탄, 흥겨운 쇼생크 탈출과 함께 부르는 음악 1 말바꾸기 선수 도덕성은 생략 입만열면 염장 가훈정직 황당 명박산성 세워 소통단절 하고 속보이는 꼼수 잔머리도 허접 2 촛불시위 백만 조중동은 불안 폐간운동 확산 얇아지는 신문 광고내면 항의 불매운동 폭발 몸사리는 기업 경향광고 정답 3 KBS 감사 언론장악 속셈 골통보수 방통 쥐박이와 합체 지켜줄께 공영 국민들의 방송 MBC 도 당근 양심언론 사수 4 민주토론 성지 아고라에 와요 알짜정보 가득 아고라에 있죠 아고라인 단결 해결대책 도출 검색창에 쳐요 아고라 세글자 * 청소년 댄스팀에게 제안합니다. 이 노래로 재미있는 율동,댄스를 만들어서 촛불 무대에서 발산해 주세요 http://blog.naver.com/midist7 옆의 블로그에 가면 동영상을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대운하예정지 근처 류우익 청와대 실장 고향에서 찍었던 사진. 류우익 고향에서 찍은 사진과 그 근처 낙동강 모습 그리고 지도를 포스팅해 본다. 지난 3월 창조한국당에서 떠났었던 한반도 대운하 답사에서 찍었던 사진이다. 종친이라면 같은 성을 쓰는 사람들이다. 성과 본이 같은 사람들에게 경사였었는데 이제는 역사가 되어버진 류우익. 중동면은 낙동강 바로 옆에 있는 지역이다. 대운하 예정지를 지나면서 저런 내용의 펼침막을 보니 기분이 묘했었던 기억이 난다. 중동면출신 류우익 서울대 교수 대통령실장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중동면 류씨 종친일동 관련기사. 한나라 집중 포격에 右우익ㆍ左승준 무너져 중앙일보 류우익 "대통령 보필 잘못해 송구…선진화를 꼭 이루어 달라" 한국일보 보너스로 그 근처에서 찍은 낙동강의 아름다운 모습들. 아래지도 왼쪽에 상주시가 보이고 낙동강이 흐르는 모습이..
명박산성 해체하는 모습. 8시에 시작된 명박산성 해체는 40분만에 헤체가 끝났다. 용접한 곳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분리하다 균형이 맞지 않아 위험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명박산성에 걸린 쥐덫
컨테이너를 넘은 깃발의 감동. 촛불집회를 마친후 서대문 방향으로 가두시위를 하고 다시 청계광장 쪽으로 모였다. 삼삼오오 같이 모인 일행들은 쉬거나 자유발언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갑자기 냉장고 크기 만한 스티로폼들이 붉은색 조끼를 입은 사람들에 의해 컨테이너 박스 아래로 옮겨지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수십개의 스티로폼들이 쌓이자 사람들은 호기심을 갖고 지켜봤고 관계자가 직접 스티로폼에 대하여 설명했다. 인권단체 연석회의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여성분은 "컨테이너는 폭력이고 차벽(전경버스 벽)도 폭력이다. 민주주의를 막고 있는 폭력을 상상력으로 어떻게 넘을 수 있을까 고민한 결과 스티로폼을 쌓기로 했다"라고 설명을 했고 위험때문에 반대하는 분도 있었다고 했다. 집회에 모인 사람들이 환호를 하며 스티로폼 쌓는것을 도와주었고 어느정도..
촛불집회 50만 최대인원 모인 날 끝이 안보였다. 이런 모습을 장관이라고 한다. 전체 모습을 찍고 싶었는데 실패했다. 주체측에서 50만이 모였다고 방송을 했고 실제로 이런 모습을 처음본다. 이런날은 움직이는 것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다. 사람과 사람이 비집고 움직이기도 힘들 정도로 밀착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처음 자리를 잡은 그대로 행사가 끝날때까지 이동하지 않고 앉아 있게 된다. 대부분의 시민들이 외쳤던 구호는 "이명박은 물러가라"였다. 청와대까지 이들의 목소리가 들렸을지... 현재의 청와대의 대응을 보면 시원스럽지 않다. 언제까지 시민들이 모여야 될까...
사복 경찰 사진 찍고 노는 모습. 어제 일요일 (8일) 많은 분들이 당황했었다. 시위대가 갑자기 폭력적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상한 점들이 많이 보였다. 시위대들이 어디선가 사다리를 여러개 들고 왔기 때문이다. 시민들이 그런 사다리를 어떻게 구했을까. 그리고 대부분 지하철로 이동하는 일반 시민들이 도대체 어떻게 사다리를 운반했을까. 도저히 믿을수 없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런 모습을 보며 시위 하는 사람들이 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고 정부에서는 기다렸다는 듯이 정부 대국민담화...폭력시위 자제요청 을 했다.하지만 누리꾼 들은 경찰 프락치가 난동을 한것 아니냐고 의혹을 품고 있다. 집회에 나가 경찰들이 모인 곳에 가보면 항상 볼수 있는 사복입은 경찰을 볼수 있다. 군대로 생각하면 30명 정도 되는 소대급 인원에 3..
SBS도 해킹 당하다. 여우비 사이트 공지 부분 게시물 두개가 미국산 쇠고기 반대한다! 쥐박이는 물러가라! 문장으로 바뀌어 있다. 게시물 내용은 해킹하지 않고 제목만 바뀌어 있다. 게시물 주소는 http://tv.sbs.co.kr/tokyo/bbs1.html 그런데 2MB는 네티즌들이 쥐박이라고 부르는 것이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알까? 아마 인터넷을 하지 않기 때문이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