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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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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교수 창조한국당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국민 공천단에 가입하세요. 손석희 교수 국민공천당 선정 가장 많은 지지 받고 있다. 창조한국당에서 열린 공천을 하고 있습니다. 네티즌을 상대로 국민공천단을 모집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창조한국당 당원뿐 아니라 일반 네티즌들도 총선거 공천을 할 수 있도록 개방하였고 자유롭게 투표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민공천단에 가입한 인원수가 1900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정치가 특정 정치인들이 하는 활동이 아닌 일반 국민이 만들어 가는 모두의 행위가 되도록 국민공천단을 계획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국민공천단에 가입하게 되면 다양한 정치 행위에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첫째로 일반 네티즌들이 공천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특정인이 있다면 직접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후보자 대상에 올라..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의 그동안 속마음 털어놨다. 창립 축사. * 대운하 막기 위해 은평이나 종로 고심 * 그동안 탈당 인원들에게 침묵 수준으로 대응한 이유 △대표 축사 및 강연은 3분 부터 시작되고 지역구 발언은 13분 정도 부터 나옵니다. 23일 오후 2시에 유한대학 강당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창조한국당 여성위원회 청년위원회 창립 모임이었습니다. 60여명이 모여서 진행을 했습니다. 대표의 축사가 있었는데 그 중 대표의 은평, 종로 지역구 출마를 생각중이라고 발언한 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 대운하를 위해 열심히 나팔수 역할을 하고 있는 이재오 의원 지역구를 선택하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은평구는 이미 뉴타운 사업으로 강제 수용당해 집을 빼앗긴 많은 주민들의 원성이 높습니다. 작년에 취재했었던 은평구 진관동(3-2지구) 지역 주민의 의견중에 자전거 타고 앞을 다..
창조한국당 대선이후 당 상황추이에 대한 보고(공홈에서 펌) http://222.231.60.47/bynote/view.asp?tbl=free&cate=&brd_idx=60481&page=2&page10=1&noframe= 중앙당사에 근무하지 않은 관계로 이 조사 또한 저의 주관적인 내용이 많이 가미가 되었음을 참고로 하시고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을 정리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꽤 여러분들에게 여러가지 상황을 듣고 정리한 터라 상당히 신뢰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여러가지 문제의 중심은 문대표님께서 대선에 뒤늦게 출마하셨고 이때문에 급조된 지지세력들 이 지지세력들은 아래와 같이 분류됩니다. 1) 문함대, 희망문등 팬카페를 중심으로한 핵심적 지지세력 2) 생명연합등을 주축으로하는 시민사회단체 3) 김영춘, 정범구등 나름대로 도덕성있는 정치인과 그 지지자들 4)..
창조한국당 지지 선언 장소에 오지 않는 언론. 오후 3시에 덕수궁 옆 쎄실에서 지지자들이 모여서 선언서 낭독을 했습니다. 언론들이 와해에 대한 기사를 쏟아내고 있고 부정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탈당하신 분들의 부정적 보도자료를 일제히 실제적인 취재 없이 보도함으로 현재 매우 우려되는 상황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언론의 지금같은 와해 기사 보도하는 것에 대해 지양해 달라고 요구하기 위해 이틀전 부터 언론사에 이메일과 전화를 하는 등 오늘 모임에 대해 알렸지만 결국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언론사들은 좋지 않은 이슈들은 열심히 기사화 시켰습니다. 모임 관계자가 방송사, 중앙신문, 경제신문, 인터넷 신문 등 50여개 언론사에 취재를 부탁 드렸지만 아무 곳에서도 관심을 갖지 않아 형평성에 어긋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신생 정당에 대한 무관심을 넘..
26명 탈당 성명서에 대한 어떤 댓글 가끔 댓글들을 보면 또다른 생각을 읽을 수 있다. 창조한국당에 미련을 접으며라고 썼던 성명서.. 정범구 전 의원 홈피에 올려진 글 밑에 당시 참여했었던 사람이 댓글을 달았다. 댓글보기 공동체사랑 08-02-14 00:34 2월3일 3차중앙위원회에 참여했던 중앙위원의 한사람으로서 조금 답답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당시 회의에 참석하여 민주적 절차에 따라 토론까지 전개한 투표로서 결정된 사안에 승복할 줄 모르는 귀하들의 반민주성이 납득되지 않기 때문이죠. 특히 답답한것은 귀하들의 희생을 잘 알고 있고 저도 선거기간내내 희생봉사한 한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귀하들의 의견이 옳다고 설복하려는 회의전후시기에 노력도 전혀 없었고 또 창조적대안이 없이 일반론적인 말씀만 했기에 저같은 중도적 입장에서 냉철한 판단을 내..
탈당한 정범구님 속내 털어놓은 글. 우연히 정범구 전의원의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글을 읽다가 자유게시판에 올려진 글을 봤다. 한 네티즌이 정범구 전의원에게 통합관련 발언을 했었냐고 묻는 글이었다. 정범구 전 의원이 그 글을 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어디 까지 솔직한 내용인지 확인할 바 없으나. 그 내용을 믿고 싶다.... 내가 볼때에는 서로간의 오해와 오랜 피로로 최대한 배려하려는 이야기가 없었던 것 같다. 3개월이 사람마다 고비다. 3개월 정도 되면 상대가 귀찮아 지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에게 충분한 인내심을 보여주지 못하기도 한다. 새로운 관계를 설정해야 하는 시기..경험상 3개월이 위험한 기간인데.... 정범구 의원의 이야기를 보니, 통합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 대표가 통합 이야기 하는 사람은 나가라고 했고 그 말에 실망한..
<창조한국당 공천설명회> 2008-02-20 오후2시 주최; 창조한국당 총선승리본부 일시; 2008. 2. 20 오후 2시 ~ 6시 장소; 창조한국당 중앙당 8층 브리핑 룸 대상; 창조한국당 공천희망자 / 시. 도당 총선승리본부 행사내용; 1부 공천설명회 2부 당원 총선실무 워크숍 창조한국당(대표 문국현)은 4.9 총선승리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어제 총선승리본부 출범식을 가진데 이어 내일(20일) 입후보예정자 공천설명회를 열어 본격적인 총선채비에 나설 예정이며 입후보 예정자들에게는 총선전략과 공천일정 및 심사기준 등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또한 창조한국당이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네티즌 국민공천단(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국민과 당원들의 의사를 직접 반영하는 상향식 국민추천과 공천심사를 통해 총선후보자를 결정하는 것)사업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
신문과 인터넷 공모시작한 창조한국당 [CBS 김현정의 이슈와 사람 - 문국현 대표 인터뷰] CBS http://www.cbs.co.kr/ 월-토 오후 2:00-3:00 진행: 김현정 PD 연출: 손근필 김현정 PD 작가: 조승엽 취재: 이채연 - 어쨌든 이제 총선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총선 준비를 서두르셔야 될 텐데 어떻게 진행 중이신가요? = 지금 인터넷 공모를 시작했는데 아마 신문지상에도 다음 주 월요일 정도에 공모가 나갈 것 같고. - 인터넷 공모라면 공천을 공모하시는 건가요? = 그렇습니다. 다른 당도 대개 3월 10일까지 갈 것 같은데 저희도 1, 2차 하다보면 3월 10일까지는 공모가 되고 공모를 하면 공천심사위원장님은 송영 선생님이 맡아주시기로 했고, 비례대표 쪽도 심사위원장님이 내정됐습니다만 나중에 발표하기로 하고 있고요. 내일 모레 모든 것을 발표하는 중에 나갈 수 있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