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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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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공원을 가득 메운 문국현 지지자들 때문에 놀라다. 문국현 후보와 똑같이 생긴분 출현 문국현 지지자들로 가득 메운 마로니에 공원 오후 8시 문국현 후보를 외치다. 14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문국현 지지자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몇명정도 올지 예상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모임이 있다는 사실을 문국현 후보 홈페이지에서 본 것 말고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홍보가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선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소품도 시간을 할애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모임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처음 만들어 보니 쉬운 것이 아니더군요. 깔끔하고 적당한 크기로 만드는 것이 쉬운게 아니었습니다. 대학로에 도착하니 이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제일 뒤에 있어서 얼마나 왔는지 가늠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앞 자리로 올라가서 뒤를 둘러봤지만 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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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캠프 관계자 문자메세지 확인해보다. 발신번호 항상 표시하는 것 확인 그 당시 너무 바빠서 글 있는 것 조차 모름 문자를 보낸 캠프 내부 명칭을 항상 표시 블로거 뉴스에 올라왔던 글이 있습니다. 자신의 번호를 숨긴채 세계일보 기자이신 '보라마녀'필명 쓰시는 분에게 오마이 뉴스의 기사에 대해 댓글 대응하라는 문자메세지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블로그에 적으신 내용을 요약하자면 문자메세지를 보낸 사람이 의도가 여론을 조작하기 위함일 수도 있다는 의심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사실이 궁금하였습니다. 과연 어떤 이유로 누가 보낸 메세지일지 궁금했습니다. 기자분이 올리신 글이라서 직접 취재를 하여 밝혀주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지만 그러지 않으셔서 아쉬웠던차에 우연히 물어볼 기회가 왔습니다. 창조한국당 캠프를 다녀온 것입니다. 신길에 있는 서울시당을 가야 ..
되어야 할 사람 vs 될 사람 어떤 선택을 해야 하나 8일과 9일 이틀간 선거 유세장을 갔었습니다. 토요일에는 경기도 광명시에서 대통합민주신당이, 일요일이었던 9일에는 서울 신촌에서 창조한국당이 유세를 했습니다. 문국현 후보는 일정 중에 신촌이 잡혀있지 않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대구를 갔었죠. 문국현 후보를 지지하는 단체의 사람들이 여러명 지지 선언문을 읽었습니다. 그 중에 생애 첫 투표를 하는 지지자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다음 베스트 드레서 까페에서 1388명이 문국현 후보를 지지했고 그 대표자로 뽑혀 지지 선언문을 읽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까페 회원수가 70만명 가량 된다고 했습니다. 선언문의 내용중 사람들이 될 사람을 뽑으려고 하는 것에 대한 지적과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도덕성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되어야 할 사람을 뽑는 것이 투표의 원칙이라고 말..
신촌유세장_문국현후보 지지자들 단일화 반대 외치다. 문국현후보 지지자들 단일화 반대에 환호. 문국현 캠프측 신촌 거리 유세 문국현 캠프측 "단일화는 없습니다." 문국현 캠프측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 30분가량 신촌 거리 선거 유세를 했습니다. 문국현후보는 대구에서 선거운동을 했고 캠프 가두유세하는 분들은 신촌에 따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대선후보들이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 있는 곳에 신고하지 않고 참석하게 되면 불법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문국현 후보가 대구에서 선거운동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 왔지만 신촌에서는 볼 수 없었습니다. 5시가 지나자 어둑어둑해졌습니다. 처음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춤을 추며 유세를 했습니다. 춤을 추는 분들을 주의 깊게 보니 다른 후보들과 다른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문국현 후보 캠프에 젊은 분들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