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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_또다른세상/ARIⓢ_토론회

[속기]공개 sw 활성화 방안 14.6.25

공개 sw  활성화 방안 14.6.25
추진 단장.
추진배경.

공개소프트웨어 활성화 정책토론회. #붱 일시2014년 6월 25일 수. 주최.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ARIⓢ_스크랩/ARIⓢ_홍보] - 공개SW 활성화 정책 토론회 / 2014년 6월 25일 (수)



공개소프트웨어 활성화 정책토론회. #붱 일시2014년 6월 25일 수. 주최.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by no vote no kis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17:01
기술혁신과, 고급 개발인력에 큰 역할 하고 있다. 종속성 극복 비용측면에서 효율성을 발휘하고 있다. 해외 공개소프트웨어 동향을 보면 독일 뮌헨시 리눅스로 전환. 프랑스는 헌병대는 우분투 기반 데스크톱으로 바꾸는 일 할 예정. 영국은 전자정부 오픈소스 2.0.

17:03
우리나라는 서버용 운영체제 중심 레퍼런스 구축. 개발자와 커뮤니티 지원. 공공기관 선도적 도입 및 적정 대가 지급 유도. 공개 소프트웨어 서비스 대가 체계 확입을 위해 정액제 유지관리 비용 책정 유도. R&D부요 리눅스 등 국내 주도의 공개 SW개발 확산 추진.

17:05
공개 소프트웨어 활용환경. 윈도우가 국내 데스크탑 운영체제 97.2%.국책 R&D제도에 공개 소프트웨어 특성 반영이 미흡. 인력양성은 커뮤니티에서 양성되는데 그렇지 않은 게 현황. 선진국에서는 민간기업에서 커뮤니티 지원 많이하지만 국내는 미흡한 현상.

17:07
대학도 커리큘럼 부재. 오픈소스에 대한 인식 미흡하지 않았나 분석. 공개 SW시장측면은 통합 전산센터에서는 16년까지 자체 소프트웨어의 40%를 공개소프트웨어로 전환할 계획. 공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매출이 301억원에 그침. 사용소프트웨어처럼 문제 발생시 책임지고 유지 관리를 담당할 공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 부족.

17:09
공개 소프트웨어 활성화 추진 목표. 4가지 측면에서 설계를 했습니다. 1. 특정운영체제에 편중되지 않는 컴퓨팅 환경조성. 국가 공개 소프트웨어 기술개발 확대. 고급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 정부에서 공개 소프트웨어 도입 확대. 민간은 100대 사이트가 다양한 운영체제 및 브라우저를 지원하도록 글로벌 웹표준 확ㄱ산 추진. 공공에서 액티브액스 배제하고 국제 표준을 준수하도록. 금융에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공인인증서 사용관련 규제완화.

17:11
개방형 운영체제 전환 확산 로드맵 수립. 개방형 운영체제 및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지원. 시범사업. 10개 기관 대상 시범사업 추진 및 개방형운영체제 전문기업 성장. 정부 공공의 신규 컴퓨터 구매시 개방형 운영체제 탑재 컴퓨터를 일정 비율 구매토록 제도화.

17:13
국가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 활성화. 공개 소프트웨어로 프로젝트 할 때 기술료 받지 않는 제도 필요. 성과 지표 개선. 공개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확대. 공개 소프트웨어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은 전활하도록 지원. .

17:15
공개 소프트웨어 교육 포털을 통해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야함. 공공부분에서 선도적으로. 정부 정보화 사업 프로세스를 보면 전해에 기획서 제출. 공개 소픞트웨어 기술 지원이나 교육 홍보. 라이선스 규정과 비용 지불 방법 모범 사례를 만들어서 확산시키는 것이 필요.

패널 토론
17:23
공공기관에서 공공소프트웨어 활용하려면. 교육은 어떻게 할 것인가. 커뮤니티를 어떻게 해야만 윣성될 수 있는거냐. 마지막으로 정부의 알엔디 정책. 당부 말씀은 아무때라도 이슈가 있으면 손을 들어서 해주시면 저희가 접수 하겠구요. 가급적이면 추상적이고 그런 것 보다는 발제했던 내용중에서 어느 부분은 찬성한다. 반대하는 이유는 뭐다. 구체적으로 해주시면 나이파에서 공개 소프트웨어 정책 빨리 추진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첫번 째 이슈. 특정 운영체제에 편중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느냐. 이찬진, 송현도 대표님 준비해오신 말씀이 있으면.

17:25
이찬진. 사실 저는 이런 자리가 있는지도 몰랐던. 멘드리바 리눅스를 10년전에 쓰다가. 쓸게 못 되는구나. 한국형 운영체제를 만들겠다고 해서. 뜻은 좋지만, 저런 말도안되는 것을 추진하냐. 트라우마가 . 화가나서 그 이야기를 하다가 리눅스 좋아졌다고 누가 해서. 3개월 동안 리눅스를 100번 넘게 깔아봤습니다. 두달 넘다보니 한 쪽 파티션에 깔아서. 석달전에 . 우분투 커뮤니티 가서 글도 읽어보고. 저에게 돈 되는 일은 아닌데 관심을 가지고 해봤고. 저도 몇 년전에는 익스플ㄹ로러만 썼는데 맥을 쓰게 되고. 브라우져도 크롬쓰고 파이어폭스 쓰고 많이 봤뀌었거든요. 법적으로 모든 공개 소프트웨어, ... 브라우져도 크롬도 상당히 좋아졌고 네이버 나눔 폰트 만들어서. 물론 서버사이드에서는 리눅스가 많이 쓰이지만 일반 소비자 데스크탑은 미미함. 전세계적으로 1점 몇 퍼센트. 우리는 더 적은. 지각 변동이 일어나서 온겁니다.

17:29
저는 해봐서 안 되면 안 합니다. 몇 년전에 졌거든요. 소송. 지금은 소송하면 달라질 것. 당부하고 싶은 것은 여태까지 많은 경험을 해서 불신이 많습니다. 돈때먹으려고, 되는 꼴을 본 적이 없어. 확실한 것은 잘 될 가능성이 있는데. 필요한 것은 끈질겨야 합니다. 지독하게. 순환 보직 해야 하겠지만, 적어도 4년 5년은해야지 뭔가 되거든요. 기껏 설명해주면 알았어 a4용지 한 자으로 정리해줘. 저처럼 바깥에 있는 사람들이 욕하지 말아야합니다. 사람 좌절시키는 일이기 때문에. 일을 진행하는 주체가 커뮤니게이션. 요새는 소통이 워낙 잘 돼서 끈질기게 소통하시고. 따질것은 따시고. 시간 지나서 말씀드렸는데 상황이 바뀌었으니 모두가 적극적으로 해보면 되지 않을까. 감사합니다.

17:32
송현도. 앞에서 제가 할 말을 정리 다 해주셔가지고 저는 짧게 하겠습니다. 지금 오픈소스 많이 사용하시고 있습니다. 앤드로이드도 오픈소스로 만들어지 ㄴ핸드폰인데요. 지금은 전과 다르게 오픈소스가 이미 침식을 했기 때문에 넘어가는데 큰 무리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7:33
고건. 독일 뮌헨시가 겪은 에로사항 보도 된바에 따르면 문서. 혹시 말씀해주실 분 계신가요. 송현도. 한국에서 hwp많이 사용하는데 오픈 포맷이 아닙니다. 오픈했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hwp 문서가 오면 짜증이 나거든요. 또 못 읽겠다. 한컴에서 공개한 문서가 제대로 된 문서가 아니었습니다. 여러가지 문서가 왔다갔다, 독점 포맷을 우리나라에서 많이 쓰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고건. 개인정보도 그렇지만 . 특정회사가 50년 100년 갈 수 있느냐. 전세계가 국제 표준.

17:36
공개용 소프트웨어 환경 조성은 10년 전보다는 실현 가능한 희망적인 것으로 바뀐것 같다. 우리 전체가 끈질기에 매진하면 공개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앞으로. 어느 나라나 공공부분이 앞장서는 것이. 공공부분에서 공개 소프트웨어를 확산하려면 어떻게 하느냐. 공개 소프트웨어를 체택하시요 하면 문제가 났을 때 해당 업체가 하면 되는데 공개 소프트웨어는 커뮤니티에 어떻게 책임을 지우느냐. 먼저 어떤 분이. 송상효 회장님이

17:38
송상효. 이 부분으로 10년간 해서. 먼저 도입에 대해. 아직까지 공공기관에서 돈내고 오픈소스 도입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다른 것은 돈내고 해서 문제 발생하면 책임지라고 하는데 오픈소스는 다운 받아 쓰시고 문제가 되면 오픈소스 문제라고 하는데. 첫번째 다운하는데 조건은 문제 발생은 책임지지 않습니다.인데. 오픈소스 만드는 기업에서 서비스 만들어 낸 겁니다. 공공기관에서 잘 쓸 수 있도록. 이제 부터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에서 필요한 기술 요건이나 패키지 목록을 주고 . 거기에 대응되는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그것에 서비스할 수 있는 것 제공하도록.

17:42
쓰는 분들도 잘 쓸 수 있도록,,,

17:42
운형기 입니다. 4가지 주제에...3가지만. 10년전과 달라졌다고 하시는데 옳은 말씀. 의미는 달리 해 석해야. 10년동안 노력을 해서 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우연히 마이크로소프트가 ... 각자 반성을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요. 활성화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할때. 뒤집어서 생각. 잘못된 규제를 없애는 것은 어떨까. 인위적으로 만들려고 하니까. 안되는 것. 한글을 국가 표준으로 한다. ? 당연히 없애야하지 않나, 물어볼 필요도 없지 않나. 3번째로 공공기관에서 제일 어려운 것은 하나는 이런 겁니다. 리눅스든 다른 오픈소스 솔루션 들고 가면. 애국심에서 나온거지만 오픈소스가 국산이냐. 국산아니면 그만 둬라. 공개 소프트웨어 얘기 할 때 그런 마인드 셋이 바뀌지 않으면 반복되지 않을까.

17:44
고건. 세번째 이슈 좀더 말씀해주시면. ... 일 예를 들면 포토샵이 가격 문제가 생기니까. 대체로 김프로 하면 국산 소프트웨어 쥐더블유로 해야 하지 않냐. 국산 소프트웨어.

17:46
빅데이타 솔류션. 만들고 사업화 준비. 김민경? 고건 교수님이 계셔서 그런지 상당히 긴장됩니다. 웃음. 오픈소스를 도입한다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도입하느냐 정의부터 해야 합니다. 오픈소스는 비즈니스로 구현된게 하나도 없습니다. 와스, 톰캣, 리눅스는 완성쪽으로 가고 있는데. 정부가 무엇을 구매 한다는 겁니까. 어불성설. 오픈소스로 용역을 하겠다. 국내에서 솔류션 만들고 한 발짝도 못 . 프레임웍이고 , 저희가 빅 데이터 솔류션도 만들었는데 한 발짝도 못 나가고 있어요. 이게 과연 오픈소스 지원책이냐. 빨대족이죠. 세금을 할... 할말은 많은데 격해지니까 그만할게요.

17:48
임성민 팀장, 미래창조과학부. 중소기업이겠지만 원하는 사람이 있을 때 외국 기업 대응하는 솔류션 제공, 서비스하는 기업을 만들어보자. 그런 기업이 제공하는 운영체제가 있어야. 그런 운영체제로 . 노하우 시범사업. 몇 년후에는 사용ㅇ서비스 할 수 있을거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처음에는 작은. 계속 노하우가 쌓이고. 중소기업에 비즈니스 기업을 줘보자. 정부에서 확산하는 것은 다른 쪽에서 검토. 안행부에서 검토하고 있습니다.

17:49
실폐 사례. 팀장민 맔씀하신 것처럼 시장에서 쓰면 확산할 수 있다. 시장에 안 통해요. 한국형 운영체제 만들어도 안되고. 타이젠 돈뿌려도 안돼요. 정부가 계획경제 하면 안돼요. 대안이 뭔가요. 시장경제해야죠. 지원체제가 . 저는 공개 소프트웨어도 지원하지 말아야. 오픈 소스가 오픈하지만 기술 종속성 가지려고 하려고 , 안드로이드도 마찬가지.

17:51
이찬진. 저도 한 말씀. 공개 소프트웨어 하는건데. 시장의 문제도 그렇고. 열심히 해도 욕먹고 안 해도 욕먹는데 . 욕하면 안합니다. 예전과 다르다는게. 옛날에 10년 걸린거 3년이면 됩니다. 답이 되지 않습니다. 시원하게. 그런 얘기 합니다. 해결책은 국회의원을 우리 맛에 맞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합니다. 몇 년 하셨습니까. 20년이면 제가 조금 더 기네요. 이제는 조금 상황이 바뀐 것 같아서.

17:53
밸런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힘이 없어서요. 공공부분이 49% 경제. 공개 소프트웨어 정책이 다 빨대 정책이에요. 시장을 형성하는 정책이 아니고 억누르는 정책. 예를 들면. 제가 빅데이터 지원 솔루션하는데 그걸 지원해요. 그러면.

17:55
고건. 질문하신거에 대해서 중간 평가를 내린다면. 우리가 과거 시행착오가 있었죠. 근본 취지는 맞습니다. 시장에 맡겨야 합니다. 공공부분은 인터페이스 표준에 맡겨야 한다.

송상효. 대답이 안 간 것 같아서. 저를 공개 소프트 업계에 들어오게 한 분이 질문해주셔서요. 저희가 노력한 게 아니라 환경이 변해서 왔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것도 행복합니다. 그 마저도 행복하고요. 불씨를 잘 살려서 비즈니스를 했으면. 정부쪽 일을 하고 잇씁니다만 , 반복되는 거라 시간을 가지고 해야. 오픈소스가 국산이냐고 했는데. 이태까지 소프트웨어는 제품으로 구입했죠. 제품이 국산이냐 외산이냐 . 오픈소스는 소스를 구매하는 게 아니라 서비스를 받는 산업입니까.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은 서비스 모델이고 그 주체는 한국사람입니다. 오픈소스 서비스가 국산이라서 그것은 국산으로 인정해주시면.

17:59
공개 소프트웨어 지원이 목적이 되면 안됨. 포맷에 의해서 시장 모노폴리. 새로운 업체가 ... 핵심은 직접 지원보다 이 시장 제대로 키우고 , 시장 경제 조성해야 하고 표준화가 중요. 표준화가 필요. 오픈소스는 상용소프트웨어가 경쟁하여. 웹 브라우져는 액티브엑스 보다 html5가는 중. 일반적인 컴퓨팅환경 문서가 중요. pdf로 보내면 만족. 저작하는 것은 한글이나 엠에스. 불편. 저장용 문서 정부는 odf 무조건 하게. 양식 많이 만들어야 하고.

18:03
고건. 사실저는 여러분들이 무서워서 목소리가 커지는 건데. 좋은 말씀해주셨습니다. 표준화를 해야한다.

18:04
송영채. 저는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공개 소프트웨어 활성화 방안 관심 있어서 참석. 제가 생각하는 공개 의미는 공ㅇ유하는 개념. 제가 와가지고 보면서 아쉬운게. 정부에서 발표하는 문서 hwp 사실상 안 되있는. 정부 수많은 정보. 일반 사용자가 편리하게 텍스트 파일로 주면. pdf, hwp로 주면 쓸 수가 없어요. 정부 내부터 가지고 있는 정보를 공개하는.

18:05
다음 꼭지는 교육기관 인력 양성입니다. 산학간 갭이 있는데 대학 , 초중고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어떻게 하느냐. 학교에 계신 허원교수님.

18:06
공주대학교 허원. 오늘 오전에 한컴에 들렸습니다. 저도 사실 안티 한컴이고요. 왜 프로세스 공개하지 않느냐. 2년전에 공개를 했다. 이찬진 대표님이 확인해주셨는데. 오래 끌어서 역풍 분 것이 아닌가. 한컴이 오픈소스로 거듭나지 않을까. 저는 교육분야 , 걱정하는 것이 전자 프레임워크입니다. 자바로 하면서 그것을 표준이라고 하면서 오픈소스 개념으로 몰고가는. 큰 오류. 자바는 오픈소스 부류가 아닙니다. 파이선 php인데. 어디서 문제가 생기냐면 학교 커리큘럼 반영 잘 안되고 있습니다. 인력 수급. 한국 소프트에ㅜ어 희망 별로 많지 않다고 하는데. 학교 가르치는 게 현장에 쓸수 있느냐. 아니다. 서로 맞지 않는 공전만 되풀이.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 내실있는 실무적인 것으로 갈 수가 없음. 스마트 교육.하고 있는데. 교육 방식의 변혁.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쓰는 것으로 교육.

18:09
학습 환경이 중요합니다. 저는 우분투가 왜 공급이 안 될까. 저는 처음 뵈었는데요. 교육 문제 해결할 수 있는 플렛폼이라고. 수학도구 툴. 정책 연구해서 교과 과정에 쓸 수 있는 스토리 제공해야함. 연구회. 그걸로 수학 과학 컴퓨터 교육 될 수 있는 것이 이미 있다. 모두가 바쁘고 관심이 적음. 장기적인 관심.

18:13
고건. 프리핑. 뒤집다는 뜻입니다. 햄버거 빈대떡 너무 익으면 뒤집듯. 뭘 뒤집냐. 영어 클라스라면 문법 강의하는 것을 집에서 듣고 와라. 영어로 예를 들면 플립핑. 일방적 문법 강의는 집에서 듣고와라. 학교에서는 이해가 안 되는 것 설명해주고, 써봐라. 말을 해봐라.

18:15
송상효 회장. 대학교 학부는 기초 교육 . 공개 소프트 활용 정도로 적용하는 것. 최신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석박사에서 공개 소프트웨어에 참여해서 만드는 것 우선. 대학에서 공개 소프트웨어 주도하지 않을까. 최근 빅데이터 하듑. 오픈스택. 대학원 과정에서 필히 해야. 그들과 함께 개발하고 참여하는 것해야. 타조 프로젝트는 고려대 교수님이 주도해서 진행. 이런 것 대학에서 많이 활성화되면 교육 활성화하지 않을까.

18:16
어제도 교육에 대해 100명이 모여서. 오히려 공개 소프트웨어 해야 하지 않느냐. 대학 평가 논문수. 논문 종량제라고 하는데. 그걸로 하는데 이론하는 쪽은 유리, 소프트웨어는 불리. 매일 3500라인 새로 생김. 또 하나는 기업체 역할 도 중요하다. 미국 구글 경우 방학 때마다 공개 소프트웨어 학생들 참여. 일을 주고 끝내면 5500불 무조건 줍니다. 페이스북도. 영국 기업체에서 공개 소프트웨어 같이 개발하는데 펀딩하고 그렇습니다. 우리도 , 펀딩하면 두가지. 전국 학생들로 하여금 공개 소프트웨어 하면 취업이 되겠구나. 이게 퍼지기 때문에. 구글에서 서머 캠프. 올 스튜던트. 모든 학생에게 5500불줍니다. 페이스북은 코넬대학. 12개 대학교에 한 대학교가 각자 개발하는 게 아니고. 전국 대학 공동 개발 하는 수십만 불 펀딩해요. 교육에 대해서 말씀해주실 ..마지막 꼭지로 넘어가겠습니다.

18:19
커뮤니티 어떻게 해야 하느냐. 3분께 부탁. 엘지. ...
먼저 민경오 전무님.

민경오 엘지 전자 전무.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곳에서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대학생 초청해서 캠프하는 것 참고해야 할 것 같고요. 공개 소프트웨어라고 하지만 사실은 다양한 형태의 프로젝트들이 있는데. 우리 나라에서 프로젝트를 새로 만드는 시도도 해야 하지만. 이미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오픈소스 참여해서 활동하는 것 장려, 인정받는 것 도와주고. 회사는 주로 리눅스 커널. 오픈소스 활성화 된 데에는 , 따로 하는게 아니라 얼마나 많이 기여하는지 평가 운영. 그런 분들이 회사에 당장 도움은 안되지만 다른 실무에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만들어도 오픈소스 성격상 글로벌 성공 안되면 자라지 않음. 오픈소스를 국내에서만 하겠다는 게 아니라 글로벌 활동하는 분 육성시키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것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컨퍼런스 유치. 제가 사실 준비 회사에서 하는 . 오픈소스 회사에서 가져다 쓰면 라이센스 문제. 정부에서 쓰면 서포터 문제있다고 하는데 저희도 같거든요. 책임은 각자 해야하는 것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 회사 내부에서 일부 저희가 하는 프로젝트를 오픈소스로 공개해서,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웍 오픈소스해서 운영. 채용할 때에도 얼마나 인볼브, 컨트리뷰션. 한국에서 채용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소프트웨어는 우리나라....

18:24
송현도. 제가 오늘 말하는 게 적다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 일단 제가 말을 못해요. 키보드로 주로... 사람이 부족. 흘러 들어와야 하는데 안 들어옵니다. 참여를 하지 않는게 이상하거든요. 교육 문제도 나왔는데. 대학에서 스팩 쌓는 것 하는 것 보다는 저희 커뮤니티에서 뭔가를 맡아서 하면 점수가 더 높거든요. 커뮤니티 분들 컨댁터로 해외 기업 취직하는 분도 계시고 . 저희가 필요한 것은 개발 뿐만 아니라. 사용해보고 좋다 안 좋다. 평가해주는 분도 필요. 보통 오픈소스들이 외국에 있잖아요. 우리 것을 외국에 소개하거나 외국 것을 우리가 쓸 수 있게 번역하는 것도 필요한데 그것은 대학에서 나와야 하지 않나. 거기서 가산점을 줄 수 있는 게 있는지 . 커뮤니티에서 필요한 것은 사람 밖에 없습니다. 다른 것은 지원해주시거든요.

18:26
허원교수. 8년 커뮤니티... 유저 그룹도 지원해달라. 개발자 지원만 하면 사용자가 없는데 개발자가 나옵니다. 필요에 의해서 개발하는 사람도 생기고요. 무들. 오픈소스는 우리 모두의 것이다. 코드는 우리가 장악하면. 무들 기술이 있으면 우리가 거꾸로 해외 진출할 수 . 무들. 도입. 국내 없체가 참여해서. 블랙보드 한국들어와서 영업했어요. 한국 개발한 오픈소스 따지면 5개정도? 노골적으로 밀어줘야 합니다. 밑 바닥 부터 분위기 만들고.

18:30
플로어..월남에서 컴퓨터 보급. 초중고등학교. 3000만원 용역비로. 초중고 실습실 만들어라 해서. 초중학교 ....9000개를 했어요. 500..만들어서 배포. 문제 돈. 문교부 돈이 없어요. 실습실 만든 뒤로 . 교육이 문제. 영국 핀란드 등은 초중고등학교에 과정을 넣어서 교육을 시킵니다. 대학에서 갑자기 되지 않습니다. 초중고. ... 선생도 부족하지만 교실 예싼이 없어서 힘듭니다. 21세기는 획기적인 인력 양성 시스템. 필요.

18:35
6시 30분에 끝내야 하는데 넘겨서...

오픈소스라면 리눅스, 아파치 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와서 몇 가지 . 무들이라든지. 더 알게 되었어요. 영어를 기반으로 되어 있을거에요. 그렇죠? 렝귀지 분야가 상당히 많이 발전 된 것으로 압니다.

18:38
학부생입니다. 오픈소스 개발 관심 많아서 참여. 접한지 1년. 오픈소스 개발하는데 인력이 없다고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관심이 많지만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게 전무. 오픈소스 개발 관심있냐고 물어보면 돈도 안되는 것 합니다. 관심이 많아서 해보려고 해도 도서관에서 혼자.

18:40
송상효. 메일로 받은 바 있습니다. 똑같은 내용. 오픈소스 관심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그래서 커뮤니티 연결해주었더니 굉장히 좋았다고.

18:42
리눅스 완전히 쓰곘다는 것인지 , 전략 있어야 효율성 있을 것.

박범용. 공개 소프트웨어에서 리딩 하시는 위치. 2020년 기한 둔 것 같아요. 2020년 어떤것할 것인가 비젼. 리눅스 점유율은 얼마나. 소프트웨어 . 내가 생각하는 2020년은 어떤겁니다. 놓고 해야 할 것 같은데 . 또 앞서 나오신 부분있는데. 국산 솦트웨에다. 혼란스러운 개념. 외산이다 국산 떠나서 한글로 프로그래밍하는 것 아이디어 주셨지만, 섬이 되는 게 아니라 어떤 솔루션 이든 글로벌리제이션 여건 안되면 의미 없을 수 있따. 중요 포인트 될 것 같고요. 인력 양성은 생둥맞지만 리눅스 재단도 있고. 브라질 유학도 보내고 하듯 대기업에 좋은 프로세스 좋은 기술 있을 수 있는데 해외 재단 협약해서 우리 인력들을 구글 캠퍼스 자꾸 보낼 수 있는 지원책이 우리에게 근본적인 힘을 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18:45
비젼 2020년 제가 썼는데요. 임성민 팀장. 올해 4ㅇ월에 여러가지 경험했어요. 문제가 있다. 이걸 다 바꾸지는 않아도 선택의 기회는 주자. 특정 os만 쓰는데 그렇지 말고 나는 맥, 리눅스 ,, 쓰고 싶어. 기회를 줘야 하지 않느냐. 2020년 생각하는 것은 윈도우 7 종료. 비스타는 우리나라 점유율이 높지 않더라고요. 2020년 외국 상황 봤을 때 충분히 가능하겠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 기업들이 실제로 서비스를 하는 기업들이 나타나고 그런 것의 시발점으로 정부도 구매해야 하지 않겠냐. 원대한 포부라고 생각해주시고 여러분들의 힘이 합쳐져야 가능할 것.

18:47
김두현.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저는 마이크가 안 올 것 같았는데 왔네요. 시간이 별로 없는데요. 저는 배가 고프면 말을 잘 못해요. 제가 헛소리를 해도 이해해주시고요. 배포된 자료 16페이지보면 많은 게 요약되어 있습니다. 제도 개선하고, 공개소프트웨어 전환, R&D전환. 기술료 부담 면제. 일부는 규정 개선 실현되면 되고, 규정 개선과 아울러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면 되는 것. 공개 소프트웨어 전환 위험요소가 있습니다. 특정 소프트웨어 락킹이 되어서 고생. 플렛폼 락킹되면 그 이상의 것이 종속. 그런 거승ㄴ 공개 소스로 R&D 해야 하지 않을까. 표준화와 관계가 있습니다. 이런거 하는 데 있어서. 어짜피 토론회이니까요. 많이 듣고 싶은 것 의견 구하는 것이 있습니다. 한 가지는 플렛폼 말고도 할 게 많아요. 공개 소프트웨어 R&D 할 때 타당성 조사 해야 합니다. 혹시 영업권 침해는 아닐까. 정말로 해볼만 하다면 하는 겁니다. 어떤 것으로 타당성 조사할 지 의견 주셔서 합의된 타당성 조사를 하면 좋지 않을까. 공개 소프트웨어 R&D하고 싶은데 1,2년 하다가 탈락. 평가 지표가 공개소프트웨어 아닌 것으로 되어 있어서. 같이 놓고 평가하면 공개소프트웨어 기술이전 안되죠. 공개되어있는데.. 그래서 탈락됩니다. 공개소프트웨어 평가 기준 만들어야 합니다. 그 중 하나가 커뮤니티 활성화. 당연히 평가 기준 넣어서 계속 뻗어나가는 여건 아이디어 주시면 경청하겠습니다.

18:55
이찬진. 어디에다가 하면 되죠.

김두현. 열심히 찾는 분이라면 저를 찾으셨을 겁니다.

이찬진. 굉장히 위험한 말입니다. 구체적인 액선을 해주시죠.

민경오. ..

18:59
가능하면 정부와 먼 민간쪽에서 하는 게 원칙이다. 국책 연구 기관이 하면 안되는게 원칙이고. RT운영체제 쪽으로 했으면 하는 제가 써야 할 것 같아서요. 프로젝트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김두현. 아이디어 두가지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사람에게 통로를 통해서 제안을 하는 방법이 있고요. 알토스 쪽 기술쪽은 레귤러 하게 하는 기획 프로세스가 정부에 있습니다. 6,7월에 기술 수요 조사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의견 제시를 하시면. 신문에도 공지가 나고요 이메일로 갈 겁니다. 그런 기회를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9:02
오픈소스. 교육 쪽 긍정적이다. 외국 쪽은 상용 업체 주도로 사업 목적 성취하기 위해서 함. 이클립스 포함해서 아파치도. 아파치는 조금 다르고. 우리 나라 오픈소스 지원해도 제가 쓸만한 것은 앞으로 안 나올 것. 오픈소스 워낙 많이 나오고 그래서 분석 자료 부실한 것이 많아서 분석해서 국내 업체가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뛰어난 오픈소스 분석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게 효과적이지 않을까.

19:04
gnu리더. 지원하겠다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지원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잠깐이라도 .

임성민 팀장. oss.kr 커뮤니티 모임. 큰 행사 비 지원. 올해 같은 경우 커뮤니티 ,, 개발자들이 특정한 직장에 얽매이지 않는 분. 개발 비용 한달 최저 . 생활비 지원

오픈소스 커뮤니티 세미나 많은데 연사들 오려고해요. 외국. 영수증 처리 안돼요. 외국에서 펀딩해주고 돈 내고 오겠다. 영수증 처리가 안 돼서 못 오는 경우.

임성민 팀장. 영수증 처리가 안 돼는 경우는 기술 적인 부분이라서 해결 방안 검토해 보겠습니다.

임성민. 토론회 저녁 5시. 프리랜스, 개발자. 참석 시켜달라. 5시 7시 잡은거고요. 커뮤니티 상설적으로 계속적으로 의견 받을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 홈페이지에 올려서 자세히 볼 수 있게. 별도의 페이스북 만들 수 있는 것 검토. 계속 의견 낼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저도 공무원 10 몇 년 했는데 이렇게 열 띤 토론 한 것은 몇 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이찬진. hwp 포맷 경우 비슷한 이야기 많이 들어서. .. 별도 주소.. 문제 점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한컴 망해라 하지는 마시고. 저도 한컴 떠난 것은 많이 밀어주고 안 써줘서. 불만이 있으면 직접 찾아가서 물어보는 게 답인데. ...

19:10끝.
공개 소프트웨어 페이스북. oss.kr 게시판 기능. 여러가지 의견 주셔도 되고. 미래창조과학부 홈페이지. 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