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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_또다른세상/ARIⓢ_토론회

[기록] 음원시장의 창작자권리 어떻게 지킬것인가?

들으면서 적었기 때문에 오타가 많음. 일단 그냥 올립니다. 도움이 되시길..


2014년 4월 30일 10시 4분
김재윤 의원 문화관광포럼 김재윤
진심으로 뜻깊게 생각합니다. 최민희 으원님이 주관해서 . 저작권 보호를 위해서 많은ㅇ 일을 해주고 있습니다. 상상력과 창의력이 토대가 되는 사회가 되는 길. 이 세미나는 매우 중요한 세미나라고 생각합니다. 음원시장에 있어서 창작자와 생산자의 권익은 누가 지켜주는가. 바른음원유통협동조합이 만들어지면 음원 시장에서 창작자의 권리 . 김상철 위원님. 정책적 뒷받침 진진한 논의를 통해서 이 문제를 풀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좋은 결과를 맺기를 바라겠습니다.


7분
뜻깊고도 성과를 내는 세미나가 되길 하ㅗㄱ신합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에 우리 사회가 굉장히 힘들어 진 것 같습니다. 고통스럽고 힘든 순간에도 나름대로 해야 할일을 해얗 ㅏ한다고 생각합니다. 세미나를 열어주신 최민희 의원님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뜻깊은 셈ㄴ 세미나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최민희 ㅎ 의원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9분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토론회 준비해놓고 세월호 참사가 터졌기 때문에 세월이라는 말을 할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가 저작권법 개정안 등 음원 창작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법안을 내놨습니다. 의제화도 안디ㅗ고 되고 해서 왜 맨날 유명하지 않고 고통받는 사람만 하고 유명인들은 안 하는 거야. 얼마전 신대철 님 글을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토론회가 마련되었고요. 저희 당에 협동조합 포럼이 있는데 김현미 위원님께. 어떻게든 길을 찾을 거다. 그래서 도와달라고 이약를 드렸고 해보자 약속을 받았고. 비교적 마음이 , 토론회 하고 말만하고 끝낼 것 같지는 않아서. 신대철 선생님 고맙습니다. 유명한 사람들이 이 일을 해주지 않는지 이상했거든요. 같이 뭔가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12분
노영민 의원님 참석하셨는데요. 인사말씀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노영민 의원이니다. 요즘 국회에서는 여러건의 매일 토론히ㅗ가 열립니다. 토론회 하낳 하나가 공론화 되면서 입법 정책 예산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기사를 통해서 몇 번 본 기억은 납니다만 깊이 있는 소양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요번 토론회를 계기를 해서 책자를 꼼꼼히 살펴볼 생각입니다. 좋은 의견들을 반드시 입법 과정에서 반영 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는데요. 신대철 선생ㄴ임과 사진 촬영하고 싶으신 분들은 하시기 바랍니다.  이원재 소장님께 마이크를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14분
이원재
최근에 이제 우리 사회 분위기도 있는데 아침일찍 열정적으로 나오셔서 감사하고요. 토론직전에 최민희 국회의원이나 이 토론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공정한 분배의 문제 사회적 가치에 대해서 오랫동안 여러차례 활동해 오셨습니다. 오늘 토론이 한 번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공론화가 필요하면 추가적인 활동이 있을거. 오늘 참석하신 분들 소개해드릭ㅆ습니다.  음악인 신대철 나오셨습니다. 최근에 함께 사회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윤종훈 위원님이 두번째 발제해드리겠습니다. 김상철 예술인소셜유니온 정책위원 나오셨습니다.
정문식 뮤지션 유니온 위원장.이준상 사무장님. 임병대 과장님.  지정토론 아니더라도 의견 많이 주시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쉬는 시간 없이 지정 토론 10분씩 듣고 자유 토론 하겠습니다.


음원시장의 창작자권리 #국회의원회관 주최:국회 문화관광산업연구포럼 김재윤, 장윤석 공동대표 주관: 국회의원 최민희
음원시장의 창작자권리 #국회의원회관 주최:국회 문화관광산업연구포럼 김재윤, 장윤석 공동대표 주관: 국회의원 최민희 by no vote no kiss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18분
신대철
안녕하십니까 신대철 입니다. (호`하는 소리 들림) 발제문 읽기 앞서서 저는 지난 4월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나라 음원 유통산업의 불합리성을 알리는 글을 게재하였습니다. 많은 분이 그 글에 호응해주시고 공감을 나타내주셨습니다. 아마도 대중음악 콘텐츠 생산의 주체가 되는 음악 생산자에게 돌아가는 금액이 상ㅇ식선에도 훨씬 못 미친다는 점과 터무니없는 수익 분배구조에 놀라셨던 것 같습니다. 음악을 생산하고 유통을 하면 그것을 통해 수익을 창ㅇ출하여 다시 다음 작품을 창작할 수 있도록 재투자가 이루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그 러나 지금의 여건은 수익구조의 사슬에서 생산자라는 고리가 빠져있습니다. 그러니 창작자로서는 다음 작품을 위한 재투자는커녕 빚만 늘어가는 악순환이 계쏙 잉어질 뿐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실용음악을 가르치는 교수로도 일하공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겹벌이하는 게 생계에 더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저같이 학교에서 가르치는 사람들은 그나마 운이 좋은 경우입니다. 요즘 에는 심지어 미국의 버클리를 졸업한 외국 유학파들이 실용음악 학원에 이력서를 냅니다. 오죽하면 유학파 선생을 채용할 때 ㅇ디션을 봐야겠다는 농담까지 있겠습니까. 유학파가 이 정도이니 국내파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들 모두 두 개, 세 개 겸업하는 게 기본입니다. 음악가가 음악을 창작해서 먹고 산다는 얘기는 이제 옛날이야기입니닫 이런 현실을 우리 학생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음반사가 음악을 무료로 배포했기 떄문이 아닙니다. 음악은 mp3파일로 공유. 2000년 소리바다의 시대가 열렸던 것입니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2002년 SK텔레콤이 선보이기 시작한 핸드폰의 컬러링 벨소리가 수익모델로 자리 잡기 시작. 음악은 그저 부가서비스 중의 하나로 취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싸이월드 도토리로 음악 구매. 음반사들은 이 시장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심지어 마치 구세주로 생각. 2009년 애플의 아이폰 출시 이후 스마트폰 시대로 접어들면서 도 다른 판도가 만들어짐. 컬러링 벨소리 시장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 싸이월드 역시 사양되기 시작. 스트리밍 서비스가 주류를 이루는 현재의 시장 상황으로 고착하ㅗ. 어떤 ㅜㄴ은 , 한국에 애플의 아이튠즈가 빨리 들어와야 한다. 설령 들어온다 한들 지금의 시장 구조를 바꿀 수 있을까 의문. 7.4% 불과 아이폰 사용자. 7:3 합리적인 음원 수익 분배율. 자사의 이익에 큰 적이 될 수 있는 아이튠즈에게 굳이 자신들의 음원을 유통에 사용하 ㄹ수 있도록 허락해줄지 의문. 수요가 모든 예측을 앞ㅍ질렀다.

26분
우리 음반업꼐는 급격한 변화 경험해 보지 못했다.  급격히 성장하는 온라인 수요를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고. 속수무책 주도권을 빼앗기는 결과. 미국은 냅스터라는 괴물 등장. 소리바다 시대가 열리던 시기에 조금 앞서 냅스터. 미국에는 구세주가 있엇다. 2001년에 선보인 아이팟은 아이튠즈와 연동하며 대성공. 1억대가 넘게 팔림. 음원 다운로드 방식 아이튠즈 매년 1억 5천만곡이상 팔려나감. 7:3 정책 덕분에 미국의 전통적인 음반사들이 살아날을 수 있었다. 현재 70~80% 시장점유율. 2013년 우리나라 모바일 사용자가 50%를 넘어섬.

28분
음원 시장이ㅡ 가장 큰 문제점은 MR방식. 음악을 소유하지 않고 잠시 빌려 듣는 방식으로 임대 방식으로 바꿈. 음악 창작자에게는 수익적 측면에서 별 차이가 없다. 이 방식은 음악을 창작하는 콘텐츠 생산자의 권익은 철저하게 배제합니다. 음원 서비스업체만을 위한 방식

30분.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는 현재 6000원 판매 . 상시적인 할인 정책으로 언제나 3000원에 이용가능.  네모 300칸을 이용해 3000원이라는 재화를 표현. 도형을 이용해서 현재의 분배구조를 설명하겠습니다. 100곡의 스트리밍을 서비스를 사용했을시 정산되는 6%에 대해 100곡을 노래한 가수가 100명일 때 가수 1명에게 분배되는 실 정산액 1.8원

33분
왜 내가 만든 음악에 내가 가격응ㄹ 정하지 못하는가?영화의 관람료는 8000원~12000원, 1회 관람료. 한국소비자단체 협의회에서 2012년에 발행한 대형마트의 유통마진 인하를 촉구하는 보도자료를 인용해 보겠습니다. 유통마진율이 25%를 넘지 않습니다. 음악 1곡을 한 달 빌려 듣는데 100원의 정가를 붙인다 하더라도 그것이 그리 큰돈이라고 느껴지십니까?

37분
얼마전, 개보오간에서 내린 영화가 4000원~8000원 정도 합니다. 만약 모든 영화를 한 달에 만 원만 내면 모두 볼 수 있다고 한다면 영화계 반응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출판이나 영화나 모두 정가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음악은 스트리밍서비스가 되는 순간 혹은 다운로드로 판매가 되는 순간에도 정가라는 것이 없습니다. 30곡 다운로드 상품이 6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곡당 200원에 판매가 되는 건데, 그중 40%인 80원 음원 서비스업쳉의 몫이고 나머지 120원이 제작사 , 저작구ㅝㄴ자, 가수, 실연자의 몫입니다.음악에 정가가 존재한다면 생산자가 책정해 놓은 가격에 적당한 마진율을 붙여 파는 것잉 우리가 아는 상식이고 자본주의 시장의 법칙입니다.

39분
우리나라 음원유토엉ㅂ의 54%를 점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음원서비스업체인 로엔의 실적을 인용해 보겟습니다. 매출액 2010년 대비 2013년 거의 두배 성장. 당기 순이익은 3배. 순익률이 13.32%나 되고 영업이익률이 14.78%나 됩니다. 음악을 직접 창작하고 생산하는 일에 몸 바쳐온 사람들과 동반 성장했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41분
음원 서비스업체는 그저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물건을 위탁판매하는 업체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과도한 수수료를 추가하고 자신들 마음대로 가격을 책정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음원 서비스 산업은 도입, 성장을 지나 성숙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업계를 주도하는 1위 업체가 소위 '가격 후려치기' 등으로 시장의 가격을 마음대로 좌주우지한다면 후발업체의 진입 장벽은 높아지고 성숙기를 무한대로 늘ㄹ려놓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안 한다면 직접 나서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음원유통협동조합'을 만들려는 겁니다. 생산자에게 더 많이 돌려주는 형태로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현재 시자을 장악하고 있는 주식회사들은 그것을 버거워 할 것이라 짐작합니다. 더불어 과감한 법 개정도 부탁드립니다.

발제 2
2014 음원유통협동조합을 준비하며.
윤종훈 (바른음원유통협동조합 추진위원회 위원)

46분
대부분 기업의 입장에서 잠식되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기존의 기업들. 양적 질적 발전했다고 평가 받고 있지만 엘사의 재무재표 늘어난 것 뿐. 거대 기획사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 전체 시장 필요도가 극단적 영양 결핍 상태애ㅔ 있다고 생각하비다. 페스트 푸드 오래 먹으면 체질 악화 됩니다. 현재 대중 음악시장 자체가 부영양화 디ㅗ지 않았나합나다.

48분
파이는 커졌지만 골고루 . 지금도 평일이고 오전이지만 현장에 많은 분들이 오셨듯이 공감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무개감이 창작자는 딸려가기만 함. 소비자는 매우 수동적으로 반응 할 ㅅ밖에 없는.  음악 생태계 복원 운동을 이야기합니다. 협동조합 여러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50분
소비자 협동조합
노동자협동조합
생산자협동조합
신용협동조합

왜 음원 시장에서 협동조합이 이야기되는가. 법 개정되면서 다양한 업종에서 협동조합 설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자금 상관없이 5명만 모이면 협동조합 설립 가능. 다양한 이해 관계들이. 음원 유통 협동조합으로 한 정을 지었습니다. 유통사 40%. 창작자 6%. 이 안에서 한번에 개정되지는 않겠지요. 창작자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게 어디있을까. 음원 유통 및 대중문화 관련 컨텐츠를 생산 및 소비하는 "다중이해관계자 협동조합" 준비합니다.

53분
음원 유통서비스 기존의 업체들과 경쟁이 가능한 규모의 세스를 구축. 국내 출시된 주요 스마트폰 및 태블릿 모두 지원,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협동조합들과 연대하여 협동조합 관련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 한번에 혁명처럼 뒤집을 수는 없습니다. 조금씩 서비스를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조합원들의 충성도를 바탕으로 진행. 업계 공정성을 바탕으로.

55분
우리 나라 소비자 생활 협동조합은 굉장히 큽니다. 조합원과 사업장 이용시 기존 혜택. 몇 개 대학에서 성공적인 사례로 생협이 있습니다. 시너지 발생할 것 같습니다. 협동조합의 결성이 중요한게 아니라 지속 가능성이 중요합니다. 특정 시기 때문에 표시 안했습니다. 문화 협동조합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업모델의 지속성을 유지하지 못해 동력이 떨어지는 결과.

58분
창작자들의 이익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늘려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11:00
발제 3
출구 없는 음원 논란, 기본으로 돌아가자.
김상철 (예술인소셜유니온(준) 정책위원)
토론회에 유통 사업 관련 자들 한 분도 안 오심. 음원 논란에 가장 큰 출구는 간단합니다. 복잡한 문제ㅣㄹ 수록 단순하게 시작해야 합니다. 박근혜 현 대통령이 후보시절. 여러분들이 마음놓고 음악 하시 ㄹ수 있도록 하겠다. 새 정부의 문화 융성에 들어간 골자였고 .

3분
생계가 바탕이 되지 않는 문화 예쑬 창작은 어렵다. 현실 얘기하고 싶어서. 복지 이야기 했습니다. 여전히 제자리 걸음인것은 안타깝고요.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거. 32쪽 하단 보시면. 전체 회원 90% 이상이 연간 1천만원 이하의 음원 수입 거두고 있음. 월로 보면 4만원 수준. 정가 가격이 없습니다. 사회적 가격. 사회적으로 수용될 수준에서 결정되는 사회적 가격.

6분
음원 분배비율 조정에도 불구하고 가격인상으로 인해 수익구조가 개선되었다. 전자공시스템에 등록된 음원유통사의 보고서에.. 음원유통사들은 수익이 더욱 커짐. 사업자 중심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음악 산업 특이한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34쪽. 세계 디지털 음악 시장 동향, 국내 디지털 음악 시장 업종벼 ㄹ매출액. 처음에는 레코딩 녹음 금지하는 법안 요구. 우리나라 산업 정책이라는 것은 하이앤드. 사실 기술 발전 수준은 정책 에서 . 음악 산업 창작자들이 배제된 것은 정책 담당자들의 실패다. 누가 음악해서 먹고사냐. 연예프로 나가고.. 기본적인 질서가 무너졌다. 부추긴것은 여전히 정책.

11분
내가 누군가이ㅡ  생계를 가지고 정책 결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협동조합도 의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궁극적으로는 음악 관계자들이 스스로. 생산자 단체 지원 규정 넣음.

13분
정책대안
1. 음악 산업 내 이해당사자의 정확한 역할 구분이 필요하다. 현재 다양한 이해당사자 중에서 대체 불가능한 행위자는 창작자, 유통사업자나 권리 대행자는 사실상 정부기능으로도 대체할 수 있다.
2 음원사용료 분대의 조정
3. 오픈마켓 방식의 음원유통. 음원요율 방식을 승인제가 아니라 신고제로
4. 음원의 다양성을 위해 온라인음원의 질을 제한하여 피지컬 음원시장을 배타적으로 보호하고 육성하는 정책 수립 필요.
김상철

23분
정문식
뮤지션유니온 위원장
법제도적 문제로 접근해야함 . 원하는 음악을 스트리밍을 듣는 서비스 하고 있지만, 뮤직 ㅠ레이션 서비스가 증대될 것입니다. 누가 틀어주는 것을 듣는 것이 일반화될 것. 뮤직 큐레이션 우려와 기대 동반합니다. 취향의 단일화 우려. 기대라고 한다면 마이너 내지는 새로 들어노는 루키들. 이런 부분에서 방안으로 봤을 때는 음원유통이 새로운 시도는 될 것이지만 사실 의문 소비자 다수를 점유하고 있는 메이져 단체. 함께하 것이냐. 그렇지 않다고 보거든요. 음악으로 돈을 벌지 않습니다. 익숙하게. 바른음원유통협동조합이 좀더 액티브하게 운동적으로 법적용 . 많은 힘을 해주시길 기대합ㄴ다. 음원 시장 가면 갈수록 파이가 줄 어 들것이 뻔합니다. 소비자들은 스크리밍에 익숙해져있고, 저가에 익숙함. 다른 곳에서 매출이 발생해야 하는데 안되고 있음. 공연시장이 존재하느냐. 뮤지컬 매출이 훨씬 더 큽니다. 왜 뮤지컬이 매출에 포함되는지 이해가 안 되는데요 . 여름 음악 페스티벌이 크게 도움이 되느냐.

27분
대중들은 미디어를 통해서 접할 수 있는 거 한계. 그래서 미디어의 공공성은 중요한 부분이고요. 소비자 취향의 다양화. 음원시장의 변화로만 접근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30분
이준상
서교음악자치외 회장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법칙과 률이 . 멜론에서 ㅎ고 있는 프로그램이 어떤 부분이 있는지 보겟습니다. 멜론 서비스 4가지. 스트리밍, 다운로드, 스트리밍+다운로드, 기간제한. CD시장이 활황일 때 마케팅도 해봣는데 , 아티스트 앨범판매 모음집 판매. 1번2번은 아티스트 에 맞춰짐

40분
소비자들은 70% 가격에 제공되길 희망.. 과거에도 시장 조사를 해보면 70% 가격대를 희망가격대로 . 망사업자가 모든 역할 다 하는 독과점 시스템에 대해 반추가 있어야 함. 유통의 기본적인 저변을 갖고 있는 회사들이 모든 것을 다 갖고 있는 상태. 시장내에서 방치를 한 상태임. 우리나라 음원이 차지하는 비용은 전화 요금에서 부과가 되는데 수수료가 많이 끼어있다고 합니다. 발견하기 ㅜ쉽지 않죠. 유통 수수료에 대한 투명한 공개가 이뤄저야합니다.

45분
구조상에서 극복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유통 수수료 , 발견하고 공개해야지 마켓이 모순이 없는 투명한 마켓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8분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산업과장
임병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여러가지 정책펴고있습니다. 많은 기여를 해, 2012년 기준. 작사 작곡가에 대한 사용료 ....이후 1299억? 저작권 사용료 징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다양한 의견 수용. 정책 조정 실패라고 보실 수도 있겠지만, 음원 시장에서 , 여러 입장. 2012년 6월과 13년 / 정액제 스트리밍 문제, 종량제로 사용료 산정 방식을 바꿨음.

58분 마침
12시1분
질의응답

질문 : 음원 수익 분배 방식이나 음악 산업으로 인해 지적 재산권 분배 문제라든지 순수익 흐름 잡아줘야 한다고 생각. 워낙 빠르게 발전해서 쉽지는 않겠ㅈ만. 조직을 만들어서라도 음악인들이 벌어먹고 살 수 있는 흐름이 중요. 포털이 상당히 이익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영화, 드라마 시장 쪽도 봐서 음악인들이 생계 유지 위해서 방향성 가져야함.
2. 음악 특허권. 국가에서 지원하는 변호사 제도 같은 것 . 나라의 예비비 시스템, 문체부 통하는 방법도 있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3. 정량제로 변하면서 올라가는 비율 10%정도 되더라했는데 이부분. 다운 받았을 때 현 물가 대비해서 너무 저렴하다 생각함. 미국은 꽤 큼.
4. 직능 단체별로 모아서 체육대회 세미나 등 음악산업 종사하는 분들 대상으로 문체부 아이디어만 바꾸면 서울에서 갖고 부산에서 등 권역별로 돌아가면서 가져서. 포털이나 광고시장이나 흘러가는 수익을 푸는. 끝장토론 비슷한. 자동차 시장에 요구할 필요 있다. 음악이 들어가지 않으면 효능감 높일 수가 없음.

질문 : 임병대 과장님께. 클래식 기타 협회랑 얘기 되지 않고 개별적으로 화가나서 왔습니다. 전반적인 문화 관광부의 정책에 만족하는 것처럼 얘기하셨는데요. 음원이 하나에 100원이라고 칩시다. 음원 유통자에게 40원이 돌아갑니다. 음악은 협업입니다. 가수도 있고 작곡도 하고 유통도 하고 프로듀싱. 네분류. 작사 작곡 프로듀서 가수. 60원 중에 10원씩을 가져가게 됩니다. 근데 음원 창작자는 6명이 아니라는 거죠. 10원에 대해서. 60원을 10명을 나누면 한 명은 6원을 가져가게 됩니다. 음원 유통자는 40원을 가져가게 되죠. 다운로드 별로 정찰제 정책을 바꿔야 합니다. 영화에서는 불법 다운로드 때문에 굿 다운로드를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굿 다운로드 받는 사람들은 양심적으로 다운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굿 다운로드 시스템 같은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만들어서 공식적으로 유통시키는 것은 어떻습니까. 그때 가서야 제대로 된 창작자의 권리가 생기고 그 권리에 의해서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겁니다. 어떤 방안이 있습니까. 임병대 과장님

질문:
비정규직센터.
형식은 노동조합이든 협동조합이든 중요한 것은 사람이거든요.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까. 단체들 오늘 나오신 분들 처음 접했거든요.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 개성이 강하고. 모임 계기가 추진력이 힘들지 않을 까 현실적인 문제. 대안이 있는지. 협동조합이 노동조합의 전단계. 음악인들 현실적인

질문:
음악을 해왔기 때문에 궁금한 거 한 가지. 어떻게 해 나갈것인지. 간헐 적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모이기는 쉽지 않겠지만 페이스북 통해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