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유니온 창립대회 영상
제가 느낀 점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려는 분들로 청년유니온의 앞날에 희망이 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한 사람에 의해서 사업이 진행이 되면 효율적일 수는 있지만 모인 사람들의 적극성을 이끌어 내긴 힘듭니다.
여러 의견들이 나와야 서로 처해진 환경과 가장 적합한 대안을 찾을 수 있고 자발성도 커지죠.
이런점에서 활발한 의견이 나왔었던 창립대회가 청년유니온의 앞날이 밝을 것이라고 증명해준 것이라고 봅니다.
발언하지 않은 분들도 언제든지 적극 의견 내주시길 바라며.
현장 생생한 영상을 올립니다.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고 ,
참석 못한 조합원 분들도 함께 현장 느낌을 느껴보아요.
수요일 쯤 노동부에 노동조합 신고서를 낸다고 합니다.
노동부는 딴지 걸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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