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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_생각들

글을 쓰고 싶어도 피곤하니 블로그 할수가 없다...

블로그에 글을 쓸때 가장 큰 방해자는 누구일까...

피곤...귀찮음........등등....

아...너무 피곤하다..

사진찍은것도 많고 동영상도 많이 찍었지만.....

글쓰는것이 아득..아득....

컴퓨터가 2002년 만들어진 것이라서 ...너무 느리다...

나에게 포스트는 인내심이다...

나에게 블로그하는 것은 고통이다.....

즐겁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할수는 없지 않나..

이렇게 블로그를 유지한것도 참 ....대단한 것이다.....

동영상 편집할때 내가 얼마나 괴로움을 참으면서 하는지 아무도 모를것이다...

컴퓨터....돈이 좀....여유가 있으면 바꿔야지.....계속 생각만 하고 있다...

아니면....SD램이 100GB짜리가 나올때...그때까지 기다릴까...한 10년후???

하드 돌아가는 소리도 이상하고...바꿀것이 한두개가 아닌데...

컴퓨터와 그 외의 기계들에게 돈을 한푼도 투자하기 싫다...

이제 바꾸게 되면 잘만 쿨러로 발열을 방지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문제는 여유돈이다....

돈 들어갈 상황이 한두개가 아닌데 한가하게 컴퓨터에 투자할수가 없다...

차라리 헬스나 할까....대운하 하면 삽질해서 경제도 살리고 애국해야 하니...

체력 기르는것이 애국하는 길...삽질 잘하던 군대 소대원이 생각나네...

작업 참 잘해서 휴가도 잘 갔던...삽질맨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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