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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_생각들

가끔은 명바기씨가 존경스럽다. 이명박....

나는 왜 저렇게 살지 못할까.

이명박씨가 정말 존경스러울 때가 있다.

자존심이고 뭐고 돈 앞에서는 다 버리고 거짓말도 밥먹듯하고..

내 앞길을 위하고 내 가족을 위해서 모든 정직과 진실을 버리고

처세술만 연구해서 손에 지문이 닳도록 싹싹 아부하고 살면 분명 우리 나라에서 성공하기 쉽다.

묵직하게 사람들에게 진실하려고 노력하고 눈앞의 이익보다 먼미래에 떳떳한 모습으로 기억되기 위해 노력하면 우리 나라에서 성공하기 힘들다.

김명호씨를 봐라. 진실을 주장하다 눈밖에 나면 저렇게 10년넘게 억울하게 살다가 억울하게 재판을 받아야 한다.

한국은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역사적인 뿌리를 보면 가깝게는 해방이후다.

친일파. 친미파. 일본과 친하고 미국과 친한게 문제가 아니다. 일본에 아부하고 주변 지역민들에게 폭력과 협박과 갈취를 하여 배반을 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그 친일파 숙청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지금와서 그 사람들 숙청한다는 것도 우수운 일이라고 본다. 단.~ 사과는 받아야하지 않을까. 사과가 없다면 또다시 역사는 반복될 것이다. 이것이 프랑스와 독일의 관계에서 배워야할 점이다.

우리 나라에서 성공하는 법을 완벽하게 알고 있는 이명박 씨가 존경스럽다...

윤봉길 의사 유해반환 사진 공개 - ‘훙커우(虹口)의거’로 일제의 간담을 서늘케 했던 매헌(梅軒) 윤봉길(尹奉吉.1908-1932) 의사 유해의 국내 반환 장면을 담은 사진이 일반에 공개됐다. 사진은 1946년 3월9일 발굴단이 윤봉길 의사의 유해를 갖고 일본 가나자와역을 출발하기 직전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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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ationalists army in Sibe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