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_또다른세상] - 삼성을 생각한다. 지하철 광고 목격.
|
안타까움을 느낀다.
극도의 긴장과 압박을 받으며 살아가는 한국인에게 필요한 것은 마음의 안정.
돈이 우선이 되는 사회에서 사람이 우선인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가족의 죽음만큼 슬픈 일은 없을 것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건 경과
2010년 3월 29일 오후 2시 14분 신고받은 119대원 출동.
2010년 3월 29일 오후 2시 46분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안실에 위치함.
경찰측 현재 유서는 발견 못함. 오후에 기자들에게 설명 예정.
'ARIⓢ_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소년 정신 건강 위험 보도자료를 보고. (0) | 2010.10.17 |
---|---|
비정한 최저임금 4110원 . (0) | 2010.10.16 |
타블로 이야기 끝이 있나? (0) | 2010.10.15 |
20살 덴마크 청년이 받는 시간당 임금을 물어보니... (4) | 2010.02.24 |
1000원을 요구하던 명절 시작일에 만난 한 아저씨. (0) | 2010.02.14 |
지체장애인도 해변에서 이동할 수 있는 이동의자입니다. (0) | 2010.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