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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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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에 대해서 남은 이야기들이 남았으니.. 창조한국당 핵심 사업이었던 대운하. 개인적으로는 ( 이명박 운하 )라고 부르고 싶다. 이메가니까 진행할 수 있는 사업이고 '대운하'라는 단어가 긍정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을 위한 사업이지 전혀 국민에게 필요 없는 사업이기 때문에 '이명박 운하'라고 부르고 싶다. 아무튼. 경부운하 따라서 한강과 낙동강의 모습을 보고 와서 많은 것을 느꼈다. 하지만, 아쉽게도 총선이 맞물려 있고 다른 것 때문에 사진과 기타 자료들을 컴퓨터 안에 넣어두고 제대로 정리를 못했다. 운하에 대한 미련을 이메가가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이 보이고 자료 정리도 할 겸 조금씩 블로그에 올려야겠다. 답사를 하면서 처음에는 신기하고 새롭게 보이던 것들이 20일 가까이 반복해서 자연을 접하니 싫증이나고 익숙해졌다. 쉽게 ..
18대 총선 종료 2분 전 투표 현황, 총선사이트가기 우산쓰고 투표장 가서 투표했다. 투표확인증도 받았다. 돌아와서 컴퓨터 화면에 전국 투표율을 봤다. 한나라당 신나겠네. 지금 투표율 낮은 것을 보며 우리 국민들 앞으로 고생하겠다고 느꼈다. 운하가 진행되어도 의료보험 민영화가 되어도 나는 신경쓰기 싫다..... 나는 찍지 않았'읍'니다.
창조한국당 주디스 비례대표 후보 밀착취재기.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7번 주디스 인터뷰 # 영상 소개 처음 ~ 5분 33초 : 외국인 노동자의 집 5분 34초 ~ 7분 07초 : 방글라데시 독립기념 행사 7분 08초 ~ 9분 30초 : 이동 하며 차 안에서 인터뷰 나머지 부분 : 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1. 새롭게 알게 된 것들.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7번 주디스 씨와 이야기를 하고 관련 자료를 찾아 보니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용어에 대한 것인데 '결혼 이민자'라고 흔히 부르던 단어가 '국민의 배우자'로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 공공 기관의 문서들이 '결혼 이민자'라는 단어 대신에 '국민의 배우자'라는 단어로 표기 되고 있었다. 언어가 사고의 틀을 만들기 때문에 신중한 단어 사용이 매우 중요하다. '맹인'이라는 단어 대신 '시각 장애인'으로 표기하..
이재오, 높아지는 ‘비호감’ 어떡하나, 자체조사서도 뒤져 [3/28 프리존뉴스] 이재오, 높아지는 ‘비호감’ 어떡하나 자체조사서도 문국현에 16.2%p 뒤져 김의중 기자 2008-03-28 오후 3:04:24 한나라당 이재오 총선 후보(서울 은평을)가 갈수록 호감도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미지 변신에 고심하고 있다. 이 후보는 지난 26~27일 양일간 실시한 자체 여론조사에서 29.6%의 지지를 얻어 45.8%를 얻은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에 16.2%p나 뒤지는 것으로 나왔다.(만19세 이상 500명 대상,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4.4%p) 각 언론 조사에서도 문 후보에 15~20%p 가량 뒤쳐진다. 이 후보 측이 그나마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내다본 서북신도시 개발과 문화도시 조성 등의 지역발전 공약도 문 후보의 ‘이명박 견제론’과 ‘한반도 대운하 저지’ 전략을 ..
한반도 대운하.이미 계획은 완료? http://issue.media.daum.net/canal/view.html?issueid=2573&newsid=20080327211207978&cp=sbsi 위의 글을 읽으니 속이 터진다. 747이라고 한다.... 7수 있는 4기는 다 7것이다.... 칠수 있는 사기는 다 칠것이다.... 이게 747이고... 대운하란...화끈하게 4년만에 나라를 말아먹는 신기록을 세우는 공사의 준말이다. 해방이후 종족 상잔을 겪고 초고속 성장을 했던 것처럼 나라 망하는 것도 4년만에 해내는 것. 바로 대운하가 가능케 할 것이다.... 을숙도부터 양평까지 답사를 하면서 이렇게 작은 땅덩어리에 운하를 한다는 것이 비웃음 밖에 나오지 않았는데....위의 링크된 기사의 요지는 [국토해양부가 자세한 일정을 만들고 있었다. 내..
“창조한국당 한반도 대운하저지와 생명의 강 살리기 홍보단 기자회견 ■ 제목 : “창조한국당 한반도 대운하저지와 생명의 강 살리기 홍보단” 기자회견 ■ 개요 : “상당수의 국민이 환경적 재앙, 경제적 재앙을 걱정”하고 있다. 한반도 대운하 단기적 경기부양책으로 콘크리트경제를 육성하고 나면 장기적으로 대운하 유지 관리비용과 건설로 쏟아 부은 엄청난 국고를 충당하기 위한 세수입정책은 고스란히 국민에게 전가되며 제 2 의 IMF환란이 도래 할 것이라고 걱정하는 국민이 다수이다. 지하수, 농수고갈, 하천 생태계 파괴, 식수오염 등등 상상하기조차 힘든 끔찍한 일들이 준비되고 있다. 창조한국당은 무모한 정부의 운하정책을 저지하고 생명의 강을 살리기 위해 낙동강, 한강의 발원지에서 홍보단의 첫걸음을 내딛고자 한다. ■ 일시 : 2008.3월 28일 오후 2시 ■ 장소 : 창조한국당 ..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확정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확정 창조한국당은 오는 18대 총선에 출마할 12명의 비례대표 후보자를 확정했다. 창조한국당은 그간의 당 기여도는 물론 경력을 비롯한 대중적 인지도, 봉사활동 등 종합적인 측면을 고려해 비례대표를 결정했으며 국민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으로 12명의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창조한국당이 추구하는 소중한 가치를 대변해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확정 순위 1. 이용경 (남, 前 KT 대표이사, 前 KAIST 텔레콤 MBA 과정 겸직교수) 2. 이한정(남, 광주5.18민주화운동 상임고문,자유총연맹 부총재, 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상임위원) 3. 유원일 (남, 경기시민사회포럼 운영위원장, 前 시흥환경운동연합 대표) 4. 선경식 (남, (사)민주화운동공제회 상임이사, 前 ..
창조한국당 강북(갑) 김서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창조한국당 김서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강북갑 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창조한국당 김서진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2008년 3월 17일(월) 오후 7시 30분, 수유2동 성은빌딩 5층에서 개최된 개소식에는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 이용경 창조한국당 특별고문(전 KT사장), 박덕신(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서울본부 상임대표), 지역주민, 창조한국당 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기찬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바쁜 일정에도 참석하여 격려사를 한 문국현 대표는 대운하사업으로 한반도를 병들게 하려는 세력과 맞서고, 중소기업과 사람을 중시하는 풍토를 만들기 위해 창조한국당과 김서진 후보에게 많은 지지를 해달라고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