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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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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하는 구걸인 누가 그를 그렇게 만들었나? 이 당선자 괴롭히지 말자. 다 미칠 때 혼자 제정신이면 그 사람이 미친 사람. 구걸인 그 사람에게도 대운하 일자리가 필요하다. 1호선에는 많은 서민들이 있다. 지하철가운데 1호선은 특히 서민들이 많이 탄다.. 주로 경기도 지역으로 가는 지하철 승객들은 서민이다. 강남과는 달리 집값이 싼 경기도의 특성상 서민들이 많이 탄다. 그래서 사람들의 모습도 정말 다양하다. 지난달 23일에 1호선을 타고 가는 中 주변이 갑자기 조용해 졌다. 한 사람이 억압적인 분위기를 만들며 당당하게 구걸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없으면 없다고 말을 하라며 묵묵부답으로 대응하는 사람들에게 적지 않게 불만을 표했다. 돈 달라. 없나? 그러면 없다고 이야기 하라. 이런 주장이었다. 그러면서 자신은 "할일이 없어서 이 짓거리 ..
명동앞 촛불집회-대통령의 결단을 기다리며 ▲25일 명동에서 2시간동안 촛불집회가 있었다. 청계천은 서있는 사람이 많았지만 명동은 이동하는 사람이 많았다. 청계천은 가족과 이동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명동은 젊은 20대 연인들이 많았다. 크리스마스라서 더욱 많았다. 시간당 수십만명되는 인구가 이동하는 것 같았다. ▲ 받아라 특검 꺼져라 대운하. 거짓말쟁이는 즉시 사퇴하라. 현수막을 만들어서 집회에 사용했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지나다녀서 놀랐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많았다. 일부 관심있는 사람들은 피켓을 유심히 쳐다보며 지나갔고 일부 열성적인 사람들은 같이 촛불을 들고 참여했다. 드디어 하루 남은 특검 결의. 대통령께서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복잡해지기 때문에 반드시 특검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간절히 담아 집회를 했다. 거부권 행사시 다시 국회에서..
그들이 이당선자 특검촉구 집회에 참석한 이유 범죄자가 당선되는 사회가 바른사회인가 일반 국민들도 정치적 발언에 능동적이어야 아이들에게 떳떳한 어른으로 남기위해 참석 토요일 저녁에 청계천 광장 시작되는 지점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며칠 전 네티즌들의 비범한 움직임이 시작되었다는 글을 올렸고 그 글에 나온 카페에 관심을 두고 있던중에 모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청계천에 도착하니 정말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대부분 주말 오후 시간을 청계천에서 보내기 위해 연인이나 가족들과 함께 온 분들이었습니다. 모이기로 했던 장소에는 이미 음악 공연하는 분들이 자리를 잡고 장비를 정검중에 있었습니다. 시간을 잘못 선택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음악 공연하는 분들에게 특검 촉구 모임이 가려질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정된 시간이 지나고 특검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