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 넉넉하고 맛있었습니다.
손님도 끊이지 않고 찾아 오더군요.
뉴타운 때문에 이곳이 사라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꼭 주민의 힘으로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서민 쫓아내고 건설사만 배불리는 뉴타운.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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