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지금은 곤란하다.기다려 달라” 3차 재판 생생 영상.
<3월 17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민사법정 동관 356호 3차 재판 >
재판에 참석해서 재판 모습을 지켜보고 재판 후 이재명 변호사와 안티이명박 운영자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대통령이 정말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말을 했을지.
채수범씨는 여러 언론에서 “지금은” 이란 단어가 모두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다음 4월 7일은 선고일입니다. 판사가 기각을 시킬지 어떻게 할지 기다려집니다.
자격에 맞지 않는 사람이 윗 자리에 앉으면 수천만명이 괴롭게 된다는 것을 요즘 많이 느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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