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앞 모습입니다. 아이를 업고 있는 남자가 신문을 보고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맑은 창이 되겠습니다. 대단한 용기일까요? 아니면 자신들 스스로 세뇌당하기 위한 문구 일까요? 저들은 자신들의 행위를 양심에 비춰 떳떳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동아일보 1면입니다. 살인마 2년 넘게 활개라고 적힌 글이 보입니다. 북 남북 정치 군사 모든 합의 무효라고 적힌 제목도 보입니다. 김석기 내정 철회할 때 아니다. 어제 이씨가 횡설수설 했었던 원탁토론 방송 내용에서 한 줄 제목을 뽑은 글이 보입니다.
김석기 내정 철회할 때 아니다. 제목을 뽑은 것 치고는 별 감흥이 없네요. 부제로 뽑은 글이 참 낯뜨겁습니다. 국민과 원탁대화 "4대강 정비는 안정적 일자리 창출사업"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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