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관련

(50)
내 컴퓨터의 화면과 키보드 작업 모두 저장해주는 프로그램. 재밌는 프로그램을 알아냈다. 무료프로그램인데 내 컴퓨터에서 일어나는 키보드 작업과 화면을 1분단위로 저장해준다. 사용해보니 그림은 1분단위고 키보드는 실시간으로 기억을 해서 1분단위로 저장하는것 같다. 내가 주목하고자 하는 것은 화면 캡쳐 기능이다. 화면을 그대로 캡쳐해서 프로그램이 설치된 폴더에 저장해준다. 누군가 내 컴퓨터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나중에 작업화면을 볼수 있어서 보안에 좋다. 또한 재밌는 것은 이 프로그램은 아무런 흔적이 없이 실행된다는 사실. ctrl + alt + del을 눌러야 이 프로그램이 실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름마저 help로 등록. 이 프로그램을 다시 나오게 하려면 ctrl + esc + F1을 누르면 된다. * 프로그램이 설치된 곳에 캡쳐파일과 키로그가 저장된다. *..
ie7, 익스플로러7 설치후 플레쉬 재생 안될때 삭제후 재설치 하면 되네. 갑자기 플레쉬가 안보이기 시작했다. 고생많이 했다. 어떻게 해야 하나.....드디어 방법을 알았다. 삭제후 재설치..그런다음에 재부팅... 1. 아래 페이지에 접속하여 이용하시는 플래시 프로그램을 삭제. (Windows 용, Mac 용 구분하여 선택) ※ 참고 페이지☞ 여기를 클릭! 2. 새롭게 플래시를 설치. ※ 참고 페이지 ☞ 여기를 클릭! 그런다음에 반드시 재부팅을 해야 한다.. 이제는 나온다.~~..
옥션이 해킹당했다. 비밀번호는 암호와 되어 안전하다고 한다. 옥션이 해킹을 당할줄 누가 알았겠나 옥션에 HTTP://WWW.AUCTION.CO.KR 에 들어가니 창이 하나 뜬다. 자신들이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을 발견하여 스스로 2월 4일에 관계당국에 알렸다고 한다. 옥션이 이베이에 인수되고 터진 가장큰 사건이 아닐지.. 중국쪽에서 공격한것 이라고 하던데 누가 했는지 정확히 밝혀내기 쉽지 않은 사안이다. 아이피 추적이 말처럼 쉬운게 아닐터. 이 사건때문에 네이버에도 접속을 못했다. 비밀번호를 바꾸라고 한다...네이버가 가장 먼저 시작했고... 나머지 다음이나 다른 포털도 암호 변경 캠페인을 한다고 한다. 안전이 제일이니, 동참해야겠지만..... 쩝...이런일좀 없었야지...옥션은 보안에 취약한 곳인가...
사람이 희망이다. 폰트 판매중.(신영복 선생) 놀랍다. 위의 글을 쓰신 신영복 선생의 글꼴이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을 오늘 알았다. 가격이 만만치 않다...16만원선이다.... 라이센스 번호를 3개를 주는데 그 이상 사용하려면 비용을 더 지불해야 한다. www.jikjisoft.com 아...이런폰트 하나 구입해서 사용했으면 좋으련만...그림의 떡.... 트루타입 서체이고 메킨토시나 일반 윈도우 컴퓨터에 설치해서 사용하면 된다... 중요한것은 이런 서체는 일반적인 서체가 아니라서 인쇄소에 없는 경우가 있으니...조심.. 실컷 출판물을 이 서체로 만들어서 출력못하는 일이 있으면 안되니... 뭐....이미지화 시키는 방법이 있기는 하다... 아는 사람은 폰트의 사업성에 놀랄것이다...폰트 하나 잘 만들면...때돈이다...ㅎㅎㅎ 두산소주 '처음처럼'도 이분이 쓰신글..
티스토리에도 올라가는구나..티스토리도 편집자가 있는것인가. 티스토리 첫화면은 거의 안본다. 다른 사람들은 많이 볼까.... 티스토리를 아는사람도 많지 않다.. 내가 쓰니까 다른 사람도 알겠지..생각했다가... 모임에 나가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아는사람이 없다. 대부분 아직도 싸이월드에서 아웅다웅... 오래만에 티스토리에 들어가서 로그인하고 후다닥 내 블로그로 들어가려고하는데.. 내 아이디가 눈에 띄는것이 아닌가.... 이슈란에 올라가있던데..... 내글이 이슈란에 올라간 이유도 궁금했고.... 아무 생각없이 쓴 글인데 올라간 것을 보니...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이슈될만한 사안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이들었다... 흠...그렇다면 티스토리에도 편집자가 있다는 뜻일까.... 수많은 티스토리 글을 편집해서 정리하려면 힘들텐데.....궁금하다... 티스토리 첫화면도 의미..
퍼니온 포스트 헛발질했다. 퍼니온 배너는 코드가 바뀐다. 명심.. 신나게 배너를 새롭게 만들어서 퍼니온에 등록하고 외출했는데....;; 돌아와보니 퍼니온 개발자께서 친절하게 교훈을 주셨다.(덧글) 나는 무식했다.... 무식한것은 죄가 아니다.. 무식을 인정하지 않고 고치지 않는것이 잘못이지... 농담이고...... 어쨋든 퍼니온 코드를 여러곳에 뿌리는 것은 헛발질 하는 것이다.... 암호와 코드가 계속 생성되는 방식으로 가입자를 처리하는 방식이기 때문..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퍼니온에서 정확하게 답할수 있겠지만 어쨋든 개념은 유동성 코드생성 방식이다. 그런지도 모르고 내가 받은 코드를 포스트해서 헛발질 하고 말았다. 이런 위젯들이 하나 둘 나올때 내가 느끼는 감정은..행복, 놀라움, 신선함. 짜릿이다... 아직도 싸이월드에서 폐쇄된 홈피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이 느낌을..
블로거 뉴스 베스트는 되어도 항상 옆날개에 노출시키지 않는다. 재밌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어제 울분을 참으며 썼던 글이 베스트에 오르고 그렇게 많지 않은 분들이 글을 읽어주셨다. 블로거 뉴스에 닫혀진 곳에서 베스트였기 때문에 많이 오지 않았다. 오늘 우연히 다음 사이트를 보고 있는데 내 글이 보이는 것이 아닌가.... 저곳에 올라간것 지금 알았다... 저 곳에 올라간 글들은 대부분 뉴스화면의 오른쪽 날개에도 올려주는데 나는 그곳에 오르지 않았다...즉, 항상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서로 연계가 되어서 돌아가는 구조인지 알았는데 항상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유입된 인원은 7800명이다... 어쩌면 파업이 이뤄지지 않고 극적으로 타결되어서 시의성이 떨어졌다고 판단되었을 수도 있다. 옆날개 안 올라가면 어떠리.. 나 대신 다른 사람이 올..
구글애드센스에 이미지를 입혀보자. http://sghomebusiness.blogspot.com/2007/08/adsense-style.html 위의 사이트에 들어가면 이미지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사용법은 간단하다. CSS에 넣는 코드와 자신의 스킨에 넣는 코드가 있다. CSS상단에 그림코드를 올바른 주소로 만들고 삽입한다. 자신의 블로그에 이미지를 올리고 그 이미지 주소를 CSS코드에 넣으면 된다. 그런다음에 스킨 코드에 DIV관련 코드를 넣어주면 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애드센스 광고의 글자 색을 위의 그림에서 사용하라고 정해준 색으로 고쳐줘야한다는것. 영어지만 쉬우니 사용해 보시길... 구글 정책은 유도하는 이미지를 사용못하게 하는데 유도하는 것이라고 보기 그렇지 않은가.? 더 쉬운 방법은 테이블테그를 사용해서 구글 코드를 테이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