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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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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국 선생님 청년허브 강연내용 요약 장소 : 은평구 청년허브 세미나실. 강여자 : 채현국 선생님 간담회 6:06 국가 폭력을 어렸을 때 부터 느낌 국가주의, 중국은 몽땅 국가주의다 여러분이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면 자기라도 바뀌어야 돼. 6:09 화석이 발견 되었다매요. 전 신문을 안 봐서 들었는데. 유인원이 쌓이고 싸여서. 최재우 선생. 사람이 하늘이다라고. 아이들이 우리가 모셔야 할 하느님이라고. 동학 공부할 생각 안 했어요. 나이많은. 민비 살해도 일본이 우발 사건이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우리. ㅇㅇ 가 알아냈죠 6:13 일본의 불행이 한반도 침략에서 시작하거든요. 원자탄 맞고. 우린 동학혁명에 대해서 모르는 게 많아요. 안중근 선생 조차도 동학에게 화를 내고. 확실하게 안다는 , 믿는 거 모두 고정관념입니다. 일본은 신학문으..
한겨레 7월 4일자 안티이명박 광고가 나갔었구나. 안티이명박에서 메일을 보냈다. 광고를 냈다고 한다. 내려와라 글씨가 선명하게 보이는 한장의 사진.
조선일보 지국의 독특한 알권리 전략. 조선일보의 독특한 국민의 알권리 보장 문구가 보였다. 무심코 보다가 눈에 확~들어왔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알권리를 신장하기 위해서 지국이 할수 있는 것은 정시 배달이 정답일터. 만약 판촉을 해서 독자를 얻는다고 하면 실정법을 위반할수 있는 위험이 다분하기 때문에 매우 자제해야할 행동이다. 그리고 판촉으로 얻은 독자는 또다른 지국의 판촉의 유혹이 있을때 빼앗길 가능성이 크다. 언제까지 조선일보는 알권리를 위해 옳바른 말을 할까. 언론사가 알권리 신장을 위해 할수 있는 일은 "권력에 휘둘리지 않는 정론지가 되는 것"이고, 지국사가 할수 있는 일은 정시에 배달하는 것이다. 현 정국에 들어와 한겨레와 경향신문의 구독자수가 급증한 이유가 판촉의 결과가 아닌 시민들의 바른 언론을 읽고..
무료 한겨레 전국 순회 교육특강 한겨레에서 하는 무료 특강 무료라고 하지만 이미 한겨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자신들의 프리미엄과 연계 시키려는 의도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러면 어떠리...일단 특강 자체는 무료이니... 들어보고 좋으면 각자 판단해서 공부하면 되는 것 아닐지... 한겨레가 다양한 것 많이 하는구나... 다른 언론사도 마찬가지겠지만...
피해주민과 함께한 정당과 젊은 사람들 위의 분들 보신적 있으실거에요. 한겨레 신문에서 나왔었던 피켓도 보이네요. 수요일마다 삼성 건물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대학생나눔문화. 한겨레 신문에서 보고 기억에 남았었는데, 어김없이 주민 상경 집회에서도 있었습니다. 제가 앞에 피켓을 들고 계신분에게 "뒤에 한겨레 신문에서 본 분이죠." 물으니 웃으면서 맞다고 하더군요. 깊게 물어볼 시간은 없었습니다. 행사가 계속 진행중이기 때문이었죠. 그리고 또 만난 사람들은 민주노동당에서 나온 학생 당원들과 '다함께', '한국사회당' 당원들 이었습니다. 서민과 어려운 사람들의 고통을 나눠야 하는 곳에 항상 서민 정당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사실을 눈으로 목격하니 희망이 생기더군요. 한국 사회당의 한 분께서는 "더 오지 못한 것은 오늘 아침에 활동하는 다른 분..
네이버와 다음의 삼성 기름유출을 바라보는 차이. 삼성 중공업 사과문 개제한 것 보신 분들 황당하죠? 갑작스런 기상 악화로 충돌했다고 하네요. 분명 국민을 바보로 알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자신을 해경 출신이라고 밝힌 싸이월드 사용자가 일침을 했습니다. 그 넓은 바다에서 충돌한다는 것은 미치지 않고서야 할 수 없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박을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합니다. 조타실에서 핸들만 돌려주면 되는 것인데 있을 수 없다고 하네요. 재밌는것은 포털의 대응입니다. 12시 50분경 캡쳐한 화면들입니다. 네이버 삼성重, 기름 유출 관련 '대국민 사과문' 게재 네이버는 YTN의 객관적 단순한 사실을 보도한 내용을 첫화면에 배치했네요. 삼성 중공업의 지금까지의 행태가 매우 고약하고 피해주민들에게 실망을 주었었죠. 하지만 네이버는 끝까지 방관자적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