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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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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알바생의 고백 ※ 이 글은 '다음' 아고라 글을 읽기 좋게 편집한 겁니다. 저는 한나라당 후보의 지지율을 33% 내외로 봅니다. 물론 이회창 지지율을 합치면 58% 내외가 나옵니다. 이것이 수십년간 변하지 않는 역대 한나라당 성향의 지지율이기 때문입니다[아래 통계 참고]. 저는 이러한 정치 현실에 대해 언론과 정치집단이 갖다 붙이는 온갖 해석이나 선동 선전을 전혀 믿지 않습니다. 반 이명박 진영의 승리 가능성은 이회창이 이명박 표를 최대한 가져가고 과거 김대중 지지자를 결집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문국현 후보쪽으로 단일화하는 것을 지지하는 입장입니다(옮긴이 주). 여론조사, 하루 1500명. 가능할꺼 같은가? 일단 의뢰가 들어오면 성별, 나이별로 표본을 정하고 아침부터 전화한다. 보통 9시에 출근하니까 그때부터 전..
문국현 후보 동영상 모음 2007/12/15 - [ARIⓢ_문국현 ^6^] - [영상]공원을 가득 메운 문국현 지지자들 때문에 놀라다. ▲ 문국현 대선 예비후보가 ‘사람이 희망이다’ 출판기념회에서 부인 박수애씨와 입장하고 있다. (9월18일) 문국현 후보 동영상 모음 마우스로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동영상이 나옵니다 추가한 내용들 ● "문국현 대표 '전주 특별강연' ● "사람入國이 진짜경제다" 바로가기 ● "세계적인 CEO 잭웰치가 보는 문국현" 바로가기 ● "윤리 투명 환경경영,기업의 사회적 책임강조" 바로가기 ●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바로가기 ● "희망을 노래하는 글로벌 리더 문국현" 바로가기 ● "조동성이 만난 문국현" 바로가기 ● "복거일선생과의 대담" 바로가기 ● "유한킴벌리 노조위원장이 '문국현'을 말한다" 바로..
[영상]공원을 가득 메운 문국현 지지자들 때문에 놀라다. 문국현 후보와 똑같이 생긴분 출현 문국현 지지자들로 가득 메운 마로니에 공원 오후 8시 문국현 후보를 외치다. 14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문국현 지지자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몇명정도 올지 예상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모임이 있다는 사실을 문국현 후보 홈페이지에서 본 것 말고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홍보가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선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소품도 시간을 할애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모임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처음 만들어 보니 쉬운 것이 아니더군요. 깔끔하고 적당한 크기로 만드는 것이 쉬운게 아니었습니다. 대학로에 도착하니 이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제일 뒤에 있어서 얼마나 왔는지 가늠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앞 자리로 올라가서 뒤를 둘러봤지만 어두..
문국현 배너 티스토리에 삽입법 첫번째 배너 위의 코드를 skin.html 다음에 넣으시면 됩니다. http://neoframe.tistory.com/ (배너제작자) ▼ 1번 배너 코드 txt파일 ▼ 두번째 배너 위의 코드를 skin.html 에서 뒤에 넣으면 됩니다. ▼ 2번배너 코드 txt 파일 ▼ 두번째 배너 제작자: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78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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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로 유세영상 12월8일 2007/12/11 - [ARIⓢ_스크랩/ARIⓢ_문국현관련] - 문국현 죽이기 저자 인터뷰 12월8일 광주충장로 감동의 유세영상 2007/12/11 - 문국현 죽이기 저자 인터뷰 2007/12/10 - 되어야 할 사람 vs 될 사람 어떤 선택을 해야 하나 2007/10/29 - 문국현 정말 이러다가 되는거야?
11일 토론회 권영길 후보가 이명박 후보에게 촌철살인하다. 이명박 후보는 도대체 저 상황에서 저렇게 진지하게 뭘 그렇게 열심히 적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뭘 적었을까.... 혹시 데스노트에 쓰는 중인가? 아고라펌. 2007/12/12 - 문국현을 믿게만든 흑백사진 한장. 2007/12/11 - 문국현 죽이기 저자 인터뷰 2007/12/12 - 문국현 후보가 네티즌 여러분들에게 전하는 말.
문국현을 믿게만든 흑백사진 한장. 제가 이 사진을 보며 이 사람에게 꽂힌 겁니다. 믿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요. 1996년 5월, 노조가 사장실을 점거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노동자들과 회사의 이익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도입하려던 4조 3교대제를 노조에서 반대하면서 사장실 점거 농성에 들어간 겁니다. 보시다시피 요즘 늘 보이는 양손 가운데 모은 자세(^^;;)로 얘기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4조 3교대제, 결국 이 때는 철회했습니다. 그랬다가 1996년 말부터 경제위기가 현실화되면서 공장가동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유휴인력이 40퍼센트로 폭증하자 노조 지도부에서 먼저 4조 3교대제를 실행하자고 나옵니다. 문국현 사장과 경영진은 당장 제안을 수용했는데, 노조원들의 격하게 반발을 했습니다. 이에 노조가 설득에 나서지만 노조원들의 반발은 수그러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