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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로 유세영상 12월8일 2007/12/11 - [ARIⓢ_스크랩/ARIⓢ_문국현관련] - 문국현 죽이기 저자 인터뷰 12월8일 광주충장로 감동의 유세영상 2007/12/11 - 문국현 죽이기 저자 인터뷰 2007/12/10 - 되어야 할 사람 vs 될 사람 어떤 선택을 해야 하나 2007/10/29 - 문국현 정말 이러다가 되는거야?
11일 토론회 권영길 후보가 이명박 후보에게 촌철살인하다. 이명박 후보는 도대체 저 상황에서 저렇게 진지하게 뭘 그렇게 열심히 적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뭘 적었을까.... 혹시 데스노트에 쓰는 중인가? 아고라펌. 2007/12/12 - 문국현을 믿게만든 흑백사진 한장. 2007/12/11 - 문국현 죽이기 저자 인터뷰 2007/12/12 - 문국현 후보가 네티즌 여러분들에게 전하는 말.
문국현 후보가 네티즌 여러분들에게 전하는 말. 네티즌 여러분에게 문국현 후보가 ...
문국현 캠프 관계자 문자메세지 확인해보다. 발신번호 항상 표시하는 것 확인 그 당시 너무 바빠서 글 있는 것 조차 모름 문자를 보낸 캠프 내부 명칭을 항상 표시 블로거 뉴스에 올라왔던 글이 있습니다. 자신의 번호를 숨긴채 세계일보 기자이신 '보라마녀'필명 쓰시는 분에게 오마이 뉴스의 기사에 대해 댓글 대응하라는 문자메세지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블로그에 적으신 내용을 요약하자면 문자메세지를 보낸 사람이 의도가 여론을 조작하기 위함일 수도 있다는 의심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사실이 궁금하였습니다. 과연 어떤 이유로 누가 보낸 메세지일지 궁금했습니다. 기자분이 올리신 글이라서 직접 취재를 하여 밝혀주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지만 그러지 않으셔서 아쉬웠던차에 우연히 물어볼 기회가 왔습니다. 창조한국당 캠프를 다녀온 것입니다. 신길에 있는 서울시당을 가야 ..
시사IN은 삼성에 복수하기 위한 매체가 아닙니다. 시사IN은 삼성에 복수하기 위한 매체가 아닙니다. 기자는 현상을 있는 그대로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 시사저널에 있을때와 환경이 90% 비슷해졌다. 28일 블로거들이 모여 시사IN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사무실에 들어섰을 때 입주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깨끗하고 넓게 느껴졌습니다. 대부분 기자들이 외부에 나갔기 때문에 비어있는 책상이 많았고 인터넷상에서 자주봤던 고재열 기자께서는 대학생 몇명과 인터뷰를 하고 있었습니다. 시사IN내부에서 고재열기자는 스타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퀴즈프로그램에서 상도 탔었죠. 문정우 편집국장께서 다른 약속때문에 자리를 비워 만날 수가 없었고 사진팀장으로 계시는 분과 한 시간이 넘게 대화를 하였습니다. 블로거 분들도 궁금한 것이 많았기 때문에 오랫동안 대화가 이뤄졌습니다. 많은..
일본이 한국으로 수출한 폐기물 항의 일본대사관앞 모임 한국으로 수출한 폐기물 일본은 다 가져가길 폐기물을 수출하는 말도안돼는 행위 그만 일본은 언제까지 우리 나라로 폐기물 보낼텐가 폐기물 선물한 일본대사관에 모이다 블로거와 한경연합 그리고 시멘트 공장 주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모였습니다. 수차례 최병성 목사님을 통해 일본 폐기물 수입문제에 대하여 들어왔기 때문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날씨도 춥고 이른 아침에 모이기로 했기 때문에 참여가 적으면 어떡하나 걱정했지만, 신문기자와 방송국에서 취재를 나오는등 여러곳에서 관심을 주었습니다. 최병성 목사님은 환경부 관계자들과 시멘트 공장에 폐기물 채취하는 약속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어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모임의 주제는 일본으로부터 우리 나라..
생태공원의 올챙이들이 기형이라니 [이상 증세 보고회 참관] 시멘트 속 중금속 생태계 위협 두꺼비가 살지 못한다면 사람도 마찬가지 올챙이 기형 그리고 죽음 지속 가능한 개발이 이렇게 힘든가 내가 환경에 정말 관심이 없었다는 것을 느낀 하루였다. 이미 4년전에 시작되었던 두꺼비 살리기. 수년전 두꺼비들이 산으로 무리지어 올라가는 장관이 전국에 방영되었었고 청주지역에서는 많은 분들이 두꺼비를 살리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신문에도 여러차례 나왔었다.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어렴풋하게나마 들어봤을 사건이지만, 나는 처음 알게 되었다. 두꺼비 수십만 마리가 알을 낳기 위해 방죽으로 내려오는 모습은 누가 봐도 신기한 장면이다. 알에서 올챙이가 되고 두꺼비로 변태되어 다시 산으로 떼지어 가는 모습은 우리 나라에서도 흔하게 볼 수 없는 장면이기 때문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