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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_또다른세상

삼성제품 박살내는 삼성기름피해 태안 주민들.- 삼성불매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작년 서울역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2009년 1월 23일 서울역에서 삼성을 규탄한 4000여 명의 태안 주민들의 분노에 찬 모습입니다.

요즘 조선일보에 광고를 해온 삼성을 불매하는 운동이 집중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열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으로 보입니다.

온갖 부도덕과 사법부의 - 삼성장학생 - 이란 용어를 만들 정도로 유린.
중소기업의 피로 먹고사는 삼성.

사필귀정입니다.


The group called for a boycott of SAMSUNG goods in KOREA.
 Thousands of people hit by South Korea's worst oil spill staged an angry protest in central Seoul Wednesday, some smashing appliances made by the Samsung group whose vessel caused the accident.


- 영상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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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만 생각하면 온갖 부정부패의 역사가 생각납니다.
삼성은 전통이 있는 회사입니다.
보낸 사람 사진 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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