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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李씨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세종로에 모여 외치는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라고 외치는 발언이 무서울까요?
작년에 뭐라고 외쳤었나요?.
백만은 충분히 넘고도 남을 시민이 모여서 외친 그 말은. "이명박은 물러나라" 였습니다.
직선제를 쟁취했었던 87년 610항쟁.
우리는 그 소중함을 이명박 정부들어서 느끼고 있습니다.
나의 소중한 한표가 5년을 행복하게 할 수도 있고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또 다시 610항쟁 기념하는 날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다시는 자신의 소중한 주권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시는 자신의 소중한 주권을 허비하지 않겠다고
모여서 외쳐야 합니다.
작년 610항쟁 후로 당선된 교육감이 누구입니까? 공정택입니다.
또다시 이런 선택을 할 겁니까? 우린 어떻게 해야 합니까?
blip.tv는 해외 사는 분들이 daum의 영상을 볼 수가 없다고 하여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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