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우연히 동영상을 보고 놀랐다.
정수기가 결코 수돗물보다 깨끗하지 않다는 것이다.
일반세균도 수돗물 보다 많았다.
수돗물은 염소로 소독을 하기 때문에 일반세균이 살지 못한다.
정수기 업체는 엉뚱한 실험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공포감을 준다.
이제는 수돗물 그냥 먹어도 결코 정수기보다 나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정수기업체의 상술에 국민이 속았다.
120번을 눌러 서울시에 사는 분들은 수돗물을 조사받을수 있다.
무료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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