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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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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세트 한나라당이 왜 없어지지 않을까. 어디선가 한나라당이라고 단어가 나오면 일단 속에서 부글부글 끓기 시작한다. 예전 정치는 학교에서 배웠던 국회의원들은 입법을 한다는 막연한 정보외에는 관심도 흥미도 없어서 깊히 알려고 하지 않았었다. 우리 나라의 현재 젊은층이 대부분 예전의 나와 같지 않을까. 일부 활동하는 시민단체 젊은 사람들을 제외하고 얼마나 많은 수가 정치에 관심을 갖고 살아가는지 궁금하다. 그랬던 나에게 정치를 알고 싶어 근질근질하게 만든 계기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노동문제였다. 힘들게 직장을 다니다 도저히 힘들고 지쳐서 다닐 수 없게 되어 그만둔 후 "근로기준법 해설집"을 도서관에서 보게 되었다. 내가 받았던 회사에서의 부당한 대우와 급여들이 모두 위법한 것이었고, 특히 그러한 일들이 외국에서는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위법사항..
현재까지 한나라당에서 내가 찾은 유일한 합리적인 분 고진화의원께서는 진정 나라를 걱정하는 분이라는 것을 그분의 행동과 언행으로 느낄 수 있다. 솔직히 내가 고진화 의원을 알게 된 계기는 개헌에 대한 1월 10일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진행의 문제점을 강력하고 소신있게 발표했던 장면을 통해서 였습니다.(아래 사이트 참조) http://search.ytn.co.kr/ytn/mov.php?s_mcd=0302&key=200701111323009188 고진화 의원께서는 한나라당에 계속 남으셔서 정화를 위해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유일하게 한나라당에서 지지하는 분이 고진화 의원입니다. 고진화 의원의 합리성을 믿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2007대한민국 You혁명, 국민은 오픈프라이머리를 원한다...라는 주제로 발표하신 것 도 대단히 합리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