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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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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 부천시 공공도서관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2014. 3. 28.(금) 부천시 공공도서관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 일 시 : 2014. 3. 28.(금) 14:00~16:00 ○ 장 소 : 소통마당(3층) / 130명 ○ 참 석 : 도서관 관계자, 관련기관, 시민 등 ○ 내 용 ∙ 좌 장 : 이 상복 교수(대진대 문헌정보학) ∙ 발 제 : 이 용훈 관장(서울도서관) / 부천시 중·장기 발전 방향 및 정책 방향 ∙ 주제토론 - 황 금숙 교수(대림대학교) / 책 읽는 부천만들기를 위한 독서진흥 방안 - 박 순희 관장(행복한도서관) / 작은도서관과 공공도서관간의 협력네트워크 강화 방안 - 김 현애 교수(가톨릭대학교) / 지역커뮤니티 공간으로서 공공도서관의 역할 2:06 부천시장 축사 시작 도서관 시설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217개 크고 작은 도서관 있음. ..
문국현의 가치를 대체할 대안 정당은 있을까 문국현 지지자들은 지금도 계속 희망을 지키고 싶어서 문국현 후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대선 기간에 단일화 논쟁은 결국 불발되었고 그 원인이 문국현 후보의 오만이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 당시 대통령이 되려고 나온 후보에게 세력 단일화 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대선 포기하라는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단일화 물론 할 수 있었겠죠. 하지만 가치가 비슷하거나 상대의 능력이 문국현 후보보다 월등할 때 생각해 볼수 있는 것입니다. 건설 부패를 대통합신당이 과연 해결할 의지가 있는지도 의문이었고 노동자들의 과로 문제도 대통합신당은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세력 단일화로 통합신당에게 흡수 되어버리면 비극이죠. 그를 지지한 사람들과 멀리서 희망을 느끼고 적극 지지했던 해외 동포들에게도 슬픈일이 되었을 겁니다..
박수애여사 최초 유세 장면 - 오늘 토론회 꼭 봐야하는 이유 토론회를 꼭 봐야 하는 이유. 정책을 보고 뽑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박수애 여사 선거운동 기간 첫 유세 발언 최초 보도. 대선후보 초청 3회의 토론을 중앙선관위에서 주관하여 방송한다. 이미 2번째 토론이 끝났다. 첫번째 토론회에서는 이명박후보를 비난하는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것은 올바른 것이 아니다. 토론회에 나와서 상대의 도덕성을 흠집내려고 하는 것은 올바른 것이 아니다. 도덕성 흠집이 토론회의 주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도덕성과 범죄 사실을 들추는 것은 토론회 밖에서 해야 한다. 이런점에서 첫번째 토론회는 매우 아쉬움이 남는 자리였다. 두번째 토론회에서는 여성,문화,교육에 대해 토론을 했다. 내 기억으로 가장 선명하게 차이가 났던 것은 자사고에 대한 인식 차이였다. 자립형 사립고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