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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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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스티커 받아가세요. 안티이명박 차량스티커 입니다. 이명박 후보가 당선된 이후로 매주 토요일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청계천에서 시작하여, 명동에서도 했었고, 지금은 특검 본부앞에서 합니다. 토요일마다 하는데, 오늘은 80명정도 참석한것 같습니다. 범죄자가 대통령이 되는 우리 나라의 모습에 울분을 참지 못해 나온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좀더 효과적으로 시위를 진행하기 위해서 관리자께서 여러가지 고민을 많이 하네요. 차량에 붙일수 있는 스티커를 수천장 제작해서 집회장소에 가져왔습니다.. 저는 10장 정도만 집으로 가져왔는데, 아직도 남은 스티커가 많이 있습니다. 혹시 이명박 당선자를 대통령으로 인정할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이나, 현재 특검이 진행되는 상황을 보며 답답하신 분들 토요일에 참석하시면 촛불도 준비되어 있고 스티커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스티커는..
이명박 당선자라고 표기하는 ytn. 당선인.;;; ytn을 보는데...우연히 발견한 단어.'당선자.' 당선인과 당선자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았다. 헌법재판소는 당선자라고 ... 선관위는 당선인이라고.... 인수위는 당선인을 고수하겠다고 한다. 당선인은 부르기 나쁘다...당선자가 편하다.... 'ㄴ'이 하나 들어가는 것이 낫다... 헌법에는 당선자, 공직선거법에는 당선인... 머슴이라고 스스로를 불렀던 대선승리 진영은 호칭을 바꾸려고 한다.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뽑은 머슴이 호칭을 바꿔달라고 하는데.... ytn은 당선자를 은근슬쩍 표기하고 있다. 기사제목은 '당선인'이라고 표기했지만, 잘 보이지 않는 곳에는 당선자라고 표기했다. ytn 마음이겠지..... 나는 당선자가 부르기 편한것 같은데.. 헌법 67·68조에서는 '당선자'로 표기하고 있다 '
협박하는 구걸인 누가 그를 그렇게 만들었나? 이 당선자 괴롭히지 말자. 다 미칠 때 혼자 제정신이면 그 사람이 미친 사람. 구걸인 그 사람에게도 대운하 일자리가 필요하다. 1호선에는 많은 서민들이 있다. 지하철가운데 1호선은 특히 서민들이 많이 탄다.. 주로 경기도 지역으로 가는 지하철 승객들은 서민이다. 강남과는 달리 집값이 싼 경기도의 특성상 서민들이 많이 탄다. 그래서 사람들의 모습도 정말 다양하다. 지난달 23일에 1호선을 타고 가는 中 주변이 갑자기 조용해 졌다. 한 사람이 억압적인 분위기를 만들며 당당하게 구걸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없으면 없다고 말을 하라며 묵묵부답으로 대응하는 사람들에게 적지 않게 불만을 표했다. 돈 달라. 없나? 그러면 없다고 이야기 하라. 이런 주장이었다. 그러면서 자신은 "할일이 없어서 이 짓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