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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다음의 삼성 기름유출을 바라보는 차이. 삼성 중공업 사과문 개제한 것 보신 분들 황당하죠? 갑작스런 기상 악화로 충돌했다고 하네요. 분명 국민을 바보로 알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자신을 해경 출신이라고 밝힌 싸이월드 사용자가 일침을 했습니다. 그 넓은 바다에서 충돌한다는 것은 미치지 않고서야 할 수 없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박을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합니다. 조타실에서 핸들만 돌려주면 되는 것인데 있을 수 없다고 하네요. 재밌는것은 포털의 대응입니다. 12시 50분경 캡쳐한 화면들입니다. 네이버 삼성重, 기름 유출 관련 '대국민 사과문' 게재 네이버는 YTN의 객관적 단순한 사실을 보도한 내용을 첫화면에 배치했네요. 삼성 중공업의 지금까지의 행태가 매우 고약하고 피해주민들에게 실망을 주었었죠. 하지만 네이버는 끝까지 방관자적 내용의..
박지성 경기 무료로 보는 방법? # 박지성 맨유 경기를 무료로 보는 방법 아시나요? 개인 방송국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아프리카'. 가입하고 누구나 무료로 방송을 할 수 있습니다. 갖고 있는 동영상을 여러 사람과 같이 볼 수도 있고, 캠코더로 자신의 모습을 방송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스크린 캡쳐 방식으로 자신의 '컴퓨터 화면을 보이는 그대로 방송하기'도 됩니다. 텔레비젼이 없거나 잠시 외부에 출장가서 텔레비젼 시청이 힘든 분. 또는 유선 방송이 나오지 않는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것. 바로 아프리카. 2년이 넘어가면서 아프리카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여기서는 별풍선이라고 하는 일종의 화폐도 있습니다. 2007년 11월 8일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무료로 방송만 하는것이 아니고 돈도 벌 수 있..
네이버와 다음의 차이는? 삼성기름유출. # 네이버와 다음의 차이는... 포털 첫화면에 태안 기름유출을 삼성의 잘못으로 지적한 언론사를 노출 시키느냐 차이 다음은 미디어 오늘에서 송고한 기사를 노출 시켰다. - [미디어 오늘기사] 하지만 네이버는 SBS의 천원이 없는 지역 주민의 기사를 노출시켰다. - [SBS 기사가기] 포털은 첫 화면 주목도가 가장 높기 때문에 첫 화면 기사가 갖는 중요도는 따로 말하지 않겠다. 다음과 네이버의 철학이 첫화면에서 드러나고 있다. 다음은 오늘 뿐만 아니라 며칠 전부터 삼성의 책임을 토로하는 뉴스를 자주 노출 시켰다. 네이버는 필요성을 못 느껴서 일까? 이유가 무엇일까? 삼성에 대한 기사는 주목되지 않는 곳에 있다.
애드클릭스를 제목과 설명으로 연구하자면.. 위의 애드클릭스에서 저는 가장 오른쪽 광고가 꽉 차 보여서 좋습니다. 그 광고를 3번으로 임의로 지정해 봤을 때 좌측의 1번은 흰색 빈 공간이 눈에 거스르는 군요. "격비교" 오른쪽 녹색 부분이 공백으로 보여서 어떤 허전함이 느껴지고 오히려 3번 방송예술원은 흰색 빈공간이 상대적으로 적고 꽉 차 보입니다. 아마도 사람의 시선은 가장 윗 파란 제목 보다는 중간 내용부분에 먼저 주목되는 것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번도 마찬가지로 "약사 상담." 오른쪽 녹색 부분이 허전한 느낌이 크네요. ..현재 님블로그 상단에 광고가 세개 보입니다.맥스PR판촉물,해보고닷컴,디앤애드, 이 셋 중에 맥스PR판촉물이 가장 눈에 안정감있게 들어오는데 제가 3번을 선택한 것과 같은 이유때문입니다. 파란색의 제목이 약간 길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