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네이버

(5)
이명박 숭례문 모금에 대한 DAUM과 NAVER의 노출 기사 차이. 다음과 완전 다른 네이버의 이명박 모금 기사 노출. 달라도 이렇게 다를수가 있나. DAUM은 복원관련하여 李당선자가 모금 하자고 발언한 부분을 성토하는 글들이 많았고 네티즌들도 모금은 잘못된 것이라고 발언한 부분이 많았기에 포털 메인에 적절한 기사를 노출 시켰다. 하지만 NAVER 는 연합뉴스의 글을 올렸다. 연합뉴스 포털에서도 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위치한 글을 전면에 내세움으로 오히려 여론조작을 하는 것 아니냐는 댓글이 주를이루고 있다. 연합뉴스의 기사에는 일본에서 2천만엔을 기부한 숭례문 복원 범국민 추진본부 단장의 사례로 들며 李당선자의 성금 모금에 대해 찬반이 나눠진다고 하였다. 또한 아이디 `squ○○○○006'인 네티즌의 사례를 이야기하며 "이명박이든 뭐든 상관없이 모금할 것이다"라는 네티..
옥션이 해킹당했다. 비밀번호는 암호와 되어 안전하다고 한다. 옥션이 해킹을 당할줄 누가 알았겠나 옥션에 HTTP://WWW.AUCTION.CO.KR 에 들어가니 창이 하나 뜬다. 자신들이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을 발견하여 스스로 2월 4일에 관계당국에 알렸다고 한다. 옥션이 이베이에 인수되고 터진 가장큰 사건이 아닐지.. 중국쪽에서 공격한것 이라고 하던데 누가 했는지 정확히 밝혀내기 쉽지 않은 사안이다. 아이피 추적이 말처럼 쉬운게 아닐터. 이 사건때문에 네이버에도 접속을 못했다. 비밀번호를 바꾸라고 한다...네이버가 가장 먼저 시작했고... 나머지 다음이나 다른 포털도 암호 변경 캠페인을 한다고 한다. 안전이 제일이니, 동참해야겠지만..... 쩝...이런일좀 없었야지...옥션은 보안에 취약한 곳인가...
네이버가 변했다. html허용 언제부터 이렇게 변했을까. 네이버는 까페 사용시 html 막았었다. 매우 불편했고 블로그도 막았었다. html를 막아서 다음 블로그를 주로 썼었는데.... 오랜만에 네이버를 들어갔더니 html수정이 가능하도록 바뀌어졌다. 이거 언제 부터 바뀐것인지 아는분 알려주시면 고맙겠네요. 네이버도 시대를 거스를 수는 없는 노릇이니...풋... 앞으로 좀더 개방적이고 사용자를 위해 존재하는 네이버가 되길.. 도대체 언제 부터 html를 열었을까...... 네이버를 잘 들어가지 않으니, 놀라울 따름이다....
네이버와 다음의 삼성 기름유출을 바라보는 차이. 삼성 중공업 사과문 개제한 것 보신 분들 황당하죠? 갑작스런 기상 악화로 충돌했다고 하네요. 분명 국민을 바보로 알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자신을 해경 출신이라고 밝힌 싸이월드 사용자가 일침을 했습니다. 그 넓은 바다에서 충돌한다는 것은 미치지 않고서야 할 수 없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박을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합니다. 조타실에서 핸들만 돌려주면 되는 것인데 있을 수 없다고 하네요. 재밌는것은 포털의 대응입니다. 12시 50분경 캡쳐한 화면들입니다. 네이버 삼성重, 기름 유출 관련 '대국민 사과문' 게재 네이버는 YTN의 객관적 단순한 사실을 보도한 내용을 첫화면에 배치했네요. 삼성 중공업의 지금까지의 행태가 매우 고약하고 피해주민들에게 실망을 주었었죠. 하지만 네이버는 끝까지 방관자적 내용의..
네이버와 다음의 차이는? 삼성기름유출. # 네이버와 다음의 차이는... 포털 첫화면에 태안 기름유출을 삼성의 잘못으로 지적한 언론사를 노출 시키느냐 차이 다음은 미디어 오늘에서 송고한 기사를 노출 시켰다. - [미디어 오늘기사] 하지만 네이버는 SBS의 천원이 없는 지역 주민의 기사를 노출시켰다. - [SBS 기사가기] 포털은 첫 화면 주목도가 가장 높기 때문에 첫 화면 기사가 갖는 중요도는 따로 말하지 않겠다. 다음과 네이버의 철학이 첫화면에서 드러나고 있다. 다음은 오늘 뿐만 아니라 며칠 전부터 삼성의 책임을 토로하는 뉴스를 자주 노출 시켰다. 네이버는 필요성을 못 느껴서 일까? 이유가 무엇일까? 삼성에 대한 기사는 주목되지 않는 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