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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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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책광고] 삼성을 생각한다. 삼성 까발리는 책. 삼성 내부에서 치부를 보며 부끄러움을 느꼈던 사람의 고백서라고 보입니다. 이런 책은 적극 광고해야 합니다. 한 기업이 국가를 어떻게 유린할 수 있는지 우린 알아야 합니다. 사법부 판사 그리고 검찰 공무원. 한 기업이 부정과 불법을 행하면 그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우린 알아야 합니다. 삼성을 생각한다 - 김용철 지음/사회평론
네이버와 다음의 삼성 기름유출을 바라보는 차이. 삼성 중공업 사과문 개제한 것 보신 분들 황당하죠? 갑작스런 기상 악화로 충돌했다고 하네요. 분명 국민을 바보로 알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자신을 해경 출신이라고 밝힌 싸이월드 사용자가 일침을 했습니다. 그 넓은 바다에서 충돌한다는 것은 미치지 않고서야 할 수 없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박을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합니다. 조타실에서 핸들만 돌려주면 되는 것인데 있을 수 없다고 하네요. 재밌는것은 포털의 대응입니다. 12시 50분경 캡쳐한 화면들입니다. 네이버 삼성重, 기름 유출 관련 '대국민 사과문' 게재 네이버는 YTN의 객관적 단순한 사실을 보도한 내용을 첫화면에 배치했네요. 삼성 중공업의 지금까지의 행태가 매우 고약하고 피해주민들에게 실망을 주었었죠. 하지만 네이버는 끝까지 방관자적 내용의..
애드클릭스를 제목과 설명으로 연구하자면.. 위의 애드클릭스에서 저는 가장 오른쪽 광고가 꽉 차 보여서 좋습니다. 그 광고를 3번으로 임의로 지정해 봤을 때 좌측의 1번은 흰색 빈 공간이 눈에 거스르는 군요. "격비교" 오른쪽 녹색 부분이 공백으로 보여서 어떤 허전함이 느껴지고 오히려 3번 방송예술원은 흰색 빈공간이 상대적으로 적고 꽉 차 보입니다. 아마도 사람의 시선은 가장 윗 파란 제목 보다는 중간 내용부분에 먼저 주목되는 것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번도 마찬가지로 "약사 상담." 오른쪽 녹색 부분이 허전한 느낌이 크네요. ..현재 님블로그 상단에 광고가 세개 보입니다.맥스PR판촉물,해보고닷컴,디앤애드, 이 셋 중에 맥스PR판촉물이 가장 눈에 안정감있게 들어오는데 제가 3번을 선택한 것과 같은 이유때문입니다. 파란색의 제목이 약간 길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