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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책광고] 삼성을 생각한다.








삼성 까발리는 책.
삼성 내부에서 치부를 보며 부끄러움을 느꼈던 사람의 고백서라고 보입니다.
이런 책은 적극 광고해야 합니다.


한 기업이 국가를 어떻게 유린할 수 있는지 우린 알아야 합니다.
사법부 판사 그리고 검찰 공무원.

한 기업이 부정과 불법을 행하면 그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우린 알아야 합니다.

삼성을 생각한다 - 10점
김용철 지음/사회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