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함께하는 책광고] 삼성을 생각한다. 뭔가느낌이 2010. 2. 7. 12:25 삼성 까발리는 책. 삼성 내부에서 치부를 보며 부끄러움을 느꼈던 사람의 고백서라고 보입니다. 이런 책은 적극 광고해야 합니다. 한 기업이 국가를 어떻게 유린할 수 있는지 우린 알아야 합니다. 사법부 판사 그리고 검찰 공무원. 한 기업이 부정과 불법을 행하면 그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우린 알아야 합니다. 삼성을 생각한다 - 김용철 지음/사회평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한국에 태어났다면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