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RIⓢ_과거자료/ARIⓢ_문국현관련

노인들 대부분 문국현입니다

투표참관인 모집하러 노인정에 다녀왔습니다...

올 문국현표일꺼같은 느낌 들었습니다. 문국현 너무나 좋게들 말씀하셨습니다.


거기노인분들 하루에 100명쯤 모이는 곳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점심시간이라 100분가량 계셨습니다..
그많은 사람들중에 이명박 찍는다는분 없었습니다.
노인들대부분 이명박인줄 알았었는데...전혀아닙니다.

어젯밤 토론회 보쎴다고 하시면 문국현이 젤 괞챦다고 하십니다.
문국현은 진실해보이고 좋은일도 많이했다고 하시며
부인도 참 괞챦다고 하십니다.
노인정한번 가보세요..
절대 이명박이 아닙니다..이명박을  잘 모르시는줄 알았는데 절대아닙니다..

비비케이사건 검찰에서 엉터리로 발표했다는거에서 부터 이명박 거짖말들을 줄줄 왜우고 말씀들하십니다.너무나 놀랬습니다.


제가 문국현아시냐고 했더니 왜 모르냐고 잘 안다고들 하셨습니다.대부분이 문국현이라는 것 직감했습니다...
문국현에 대한 느낌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그사람은 거짓말 안할분 같다고 하십니다.

간혹 몇분은 모르시길래 거기노인들 들으시라고 큰소리로  문국현은 과거에 연봉절반을 사회에 기부한분이고 노인의날, 노인연금 만드신분 등등 말씀해드리려 하는데은 어제 방송에서  들었다며 노인정 분위기 완전히 거의다 문국현입니다....

이내용도말씀드렸습니다...
중앙일보에서 부재자 투표 출구조사를 하고 발표한다고 하더니 슬그머니 없던 일로 했다고 합니다.들리는 소문으론 의외의(?) 인물이 되서 지들도 깜짝놀라...덮어 버렸다는 소문입니다.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우리 문후보님이 일등, 2등이 회창이라고 합니다.

저는노년층에서 이명박후보줄알고 어떻게 좀 알릴까 고민하고 갔는데...
너무들 잘 알고 계셔서 제가 알릴게 별로 없었습니다...
너무나 기쁘고 가슴벅챴습니다...
저는 노인들께서 문후보님  모르시는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한것은  기우였습니다.
한날당 550명정도의 언론출신들이 있다고 합니다.


여론조작 몇달째 문후보님의 믿을수없는 지지율 3,4,위 그런데도 방송들은 계속해서 문국현죽이기 하느라고 지지율 2배3배 적은 권영길 이인제보다 심대평보다 꼴찌로 보도했는데도 불과하고 문국현대통령 후보 탄생하는....그날이 오고있습니다... 핸드폰조사에서 10월초에 벌써 정동영과 1%차였습니다..지금쯤은 아마 지지율 1위후보 아닐까요?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