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그 금액의 밑으로는 노동임금을 주면 안된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최하 임금이 정액임금처럼 지급되고, 심지어 악덕업주들은 그 금액보다 적게 준다.
이유가 무엇일까.
들려오는 소문으로는 “일이 편하니까 적게 줘도 되잖아” 라고라고라?
임금은 일이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생활가능 임금이어야 한다.
도대체 시간당 4110원으로.
한국에서 살아갈수가 있단 말인가.
특히 젏은층은 부동산도 없고 재산도 없다.
오로지 노동임금으로 살아가야 한다.
최저임금 만원은 언제 가능한가.
복지라도 좋으면 말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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