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조한국당 주디스 비례대표 후보 밀착취재기.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7번 주디스 인터뷰 # 영상 소개 처음 ~ 5분 33초 : 외국인 노동자의 집 5분 34초 ~ 7분 07초 : 방글라데시 독립기념 행사 7분 08초 ~ 9분 30초 : 이동 하며 차 안에서 인터뷰 나머지 부분 : 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1. 새롭게 알게 된 것들.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7번 주디스 씨와 이야기를 하고 관련 자료를 찾아 보니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용어에 대한 것인데 '결혼 이민자'라고 흔히 부르던 단어가 '국민의 배우자'로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 공공 기관의 문서들이 '결혼 이민자'라는 단어 대신에 '국민의 배우자'라는 단어로 표기 되고 있었다. 언어가 사고의 틀을 만들기 때문에 신중한 단어 사용이 매우 중요하다. '맹인'이라는 단어 대신 '시각 장애인'으로 표기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