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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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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한반도 대운하저지와 생명의 강 살리기 홍보단 기자회견 ■ 제목 : “창조한국당 한반도 대운하저지와 생명의 강 살리기 홍보단” 기자회견 ■ 개요 : “상당수의 국민이 환경적 재앙, 경제적 재앙을 걱정”하고 있다. 한반도 대운하 단기적 경기부양책으로 콘크리트경제를 육성하고 나면 장기적으로 대운하 유지 관리비용과 건설로 쏟아 부은 엄청난 국고를 충당하기 위한 세수입정책은 고스란히 국민에게 전가되며 제 2 의 IMF환란이 도래 할 것이라고 걱정하는 국민이 다수이다. 지하수, 농수고갈, 하천 생태계 파괴, 식수오염 등등 상상하기조차 힘든 끔찍한 일들이 준비되고 있다. 창조한국당은 무모한 정부의 운하정책을 저지하고 생명의 강을 살리기 위해 낙동강, 한강의 발원지에서 홍보단의 첫걸음을 내딛고자 한다. ■ 일시 : 2008.3월 28일 오후 2시 ■ 장소 : 창조한국당 ..
[영상]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 지역구 출마 결심. 당원과 기자들 포함 150여명 참석했습니다. 공간이 좁아 불편한 가운데 영상을 찍어 흔들림이 심하네요. 사정상 편집하지 않고 올립니다. 지역구 출마 결심에 관한 내용은 3분 30초 정도에 나옵니다. 참고로, 출범사의 내용과 연설 내용이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아래는 출범사 전문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오늘은 창조한국당이 창당한지 이제 111일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재창조하겠다는 일념과 정성이 국민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라는 愚公移山(우공이산)의 각오로 창당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달려왔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국민들은 ‘사람중심 진짜경제’ 창조한국당에 138만표를 주었습니다. 소중한 정치적 자산인 138만표는 새로운 정치, 새로운 경제,..
경기광명. 한나라당 공천받기 위한 예비후보들. 광명지역에 벌써 예비후보 3명의 명함이 돌아다닙니다. 이미 광명시는 개발사업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뉴타운 때문이죠. 수억이 뛰어버린 집값들 광명에도 넘칩니다. 통장, 반장, 지역에서 오랫동안 지내오신 분들... 집값으로 돈 벌어야 한다고 한나라당 지지합니다. 심각할 정도로 한나라당을 지지합니다. 그래서 대선당시 이명박 찍어야 한다고 주장하시더군요. 김문수도지사가 뉴타운 허가를 해주는 것인데.... 이제는 총선입니다. 총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인기있는 정당에는 공천받기 위해 예비후보들도 몰립니다. 공천받으면 된다. 무조건 된다. 특히 집값으로 부동산으로 돈벌기 위한 욕심이 가득찬 지역에는 더욱 한나라당에게 호재이죠. 여러분들이 사는 지역도 한나라당이 인기 많겠죠? 예비후보들의 명함들이 땅바닥에 얼..
문국현의 가치를 대체할 대안 정당은 있을까 문국현 지지자들은 지금도 계속 희망을 지키고 싶어서 문국현 후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대선 기간에 단일화 논쟁은 결국 불발되었고 그 원인이 문국현 후보의 오만이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 당시 대통령이 되려고 나온 후보에게 세력 단일화 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대선 포기하라는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단일화 물론 할 수 있었겠죠. 하지만 가치가 비슷하거나 상대의 능력이 문국현 후보보다 월등할 때 생각해 볼수 있는 것입니다. 건설 부패를 대통합신당이 과연 해결할 의지가 있는지도 의문이었고 노동자들의 과로 문제도 대통합신당은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세력 단일화로 통합신당에게 흡수 되어버리면 비극이죠. 그를 지지한 사람들과 멀리서 희망을 느끼고 적극 지지했던 해외 동포들에게도 슬픈일이 되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