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선일보 지국의 독특한 알권리 전략. 조선일보의 독특한 국민의 알권리 보장 문구가 보였다. 무심코 보다가 눈에 확~들어왔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알권리를 신장하기 위해서 지국이 할수 있는 것은 정시 배달이 정답일터. 만약 판촉을 해서 독자를 얻는다고 하면 실정법을 위반할수 있는 위험이 다분하기 때문에 매우 자제해야할 행동이다. 그리고 판촉으로 얻은 독자는 또다른 지국의 판촉의 유혹이 있을때 빼앗길 가능성이 크다. 언제까지 조선일보는 알권리를 위해 옳바른 말을 할까. 언론사가 알권리 신장을 위해 할수 있는 일은 "권력에 휘둘리지 않는 정론지가 되는 것"이고, 지국사가 할수 있는 일은 정시에 배달하는 것이다. 현 정국에 들어와 한겨레와 경향신문의 구독자수가 급증한 이유가 판촉의 결과가 아닌 시민들의 바른 언론을 읽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