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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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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영화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며칠 전 한 통의 메일이 왔습니다. 창조한국당의 당원 중 한분이 영화를 만들었는데 상영회를 하니 보러 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영화를 통해 창조한국당 생각을 나눠보자는 취지의 상영회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신기했습니다. 영화 감독이 창조한국당 당원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기 때문입니다. 창조한국당 사람희망정책연구소에서는 당의 이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유하고자 오점균 영화감독님(창조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을 모시고 ‘경축! 우리사랑’(제48회 대종상 신인감독상 수상작)을 관람하고 토론합니다. ‘사람이 희망이다’라는 당의 기본이념을 영화라는 기제를 통해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오점균 감독님께서 직접 영화를 ..
알 수 없는 DAUM 티스토리 블로그. 그림들이 안보인다. 그림이 안 보인다. 내가 올린 그림들이 빈 상자로 표시된다. 하지만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로그인을 하고 다시 확인하면 사진들이 보여진다. 요즘 저작권 문제가 심각하다. 사회적으로 무차별 고소가 이뤄져서 합의금 장사하는 변호사들이 많기 때문이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로그인 하지 않으면 볼수 없게 1차 차단을 하는 것이 옳은가.... 이에 대해 질문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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