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쿨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글을 쓰고 싶어도 피곤하니 블로그 할수가 없다... 블로그에 글을 쓸때 가장 큰 방해자는 누구일까... 피곤...귀찮음........등등.... 아...너무 피곤하다.. 사진찍은것도 많고 동영상도 많이 찍었지만..... 글쓰는것이 아득..아득.... 컴퓨터가 2002년 만들어진 것이라서 ...너무 느리다... 나에게 포스트는 인내심이다... 나에게 블로그하는 것은 고통이다..... 즐겁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할수는 없지 않나.. 이렇게 블로그를 유지한것도 참 ....대단한 것이다..... 동영상 편집할때 내가 얼마나 괴로움을 참으면서 하는지 아무도 모를것이다... 컴퓨터....돈이 좀....여유가 있으면 바꿔야지.....계속 생각만 하고 있다... 아니면....SD램이 100GB짜리가 나올때...그때까지 기다릴까...한 10년후??? 하드 돌아가는 소리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