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미우리

(2)
李 “지금은 곤란하다.기다려 달라” 3차 재판 생생 영상. 李 “지금은 곤란하다.기다려 달라” 3차 재판 생생 영상. 재판에 참석해서 재판 모습을 지켜보고 재판 후 이재명 변호사와 안티이명박 운영자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대통령이 정말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말을 했을지. 채수범씨는 여러 언론에서 “지금은” 이란 단어가 모두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다음 4월 7일은 선고일입니다. 판사가 기각을 시킬지 어떻게 할지 기다려집니다. 자격에 맞지 않는 사람이 윗 자리에 앉으면 수천만명이 괴롭게 된다는 것을 요즘 많이 느끼고 있네요.
李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주기 바란다. 관련 재판이 있었습니다. 서울지방법원 민사법정 356호, 오전 11시. 안티mb 다음 까페에서 원고로 참여하였습니다. 민사재판은 형사재판과 다른 점이 느껴졌습니다. 형사재판 보다는 훨씬 부드러움이 재판장의 발언이나 재판장 분위기에서 느껴졌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공판이었는데, 서로간의 법리 공방은 없었습니다. 청와대의 답변을 기다리는 원고측이 기사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 제시 의무가 피고측에게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20여분간의 대화가 오고간 후 3월 경에 3번째 공판을 열기로 하고 마쳤습니다. 과연 요미우리 신문이 오보를 낸 것일까요. 아니면 이명박 대통령이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