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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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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주디스 비례대표 후보 밀착취재기.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7번 주디스 인터뷰 # 영상 소개 처음 ~ 5분 33초 : 외국인 노동자의 집 5분 34초 ~ 7분 07초 : 방글라데시 독립기념 행사 7분 08초 ~ 9분 30초 : 이동 하며 차 안에서 인터뷰 나머지 부분 : 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1. 새롭게 알게 된 것들.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7번 주디스 씨와 이야기를 하고 관련 자료를 찾아 보니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용어에 대한 것인데 '결혼 이민자'라고 흔히 부르던 단어가 '국민의 배우자'로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 공공 기관의 문서들이 '결혼 이민자'라는 단어 대신에 '국민의 배우자'라는 단어로 표기 되고 있었다. 언어가 사고의 틀을 만들기 때문에 신중한 단어 사용이 매우 중요하다. '맹인'이라는 단어 대신 '시각 장애인'으로 표기하..
소외된 사람에게 영어교육으로 희망을 주는 분 소외된 사람에게 영어교육으로 희망을 주는 분 인터넷으로 공개 방송을 하시는 최지규씨 개인 방송을 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으로 영어 공개 방송을 하고 있는 최지규씨를 만났다. 한 달여 만에 1300여 명의 시청자들이 즐겨찾기로 등록했고, 100여명의 고정 시청자가 생겼을 정도로 인터넷 방송 내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수원에 있는 외국인학교에서 유일한 한국인 교사로 재직중인 최씨는 학교내에서도 양국의 문화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 아무 대가 없이 영어 강의 하는 분을 찾아 보기 힘든 지금, 그 분만의 특별한 철학을 들어보자. 토종 영어 선생님 인터넷 강의 '떴다'. 한국경제 "토종영어로 미국학교 교사되기" 방송 화제 아이뉴스 독학으로 영어 달인되기 UCC화제 세계일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