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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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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최저임금 4110원 .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그 금액의 밑으로는 노동임금을 주면 안된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최하 임금이 정액임금처럼 지급되고, 심지어 악덕업주들은 그 금액보다 적게 준다. 이유가 무엇일까. 들려오는 소문으로는 “일이 편하니까 적게 줘도 되잖아” 라고라고라? 임금은 일이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생활가능 임금이어야 한다. 도대체 시간당 4110원으로. 한국에서 살아갈수가 있단 말인가. 특히 젏은층은 부동산도 없고 재산도 없다. 오로지 노동임금으로 살아가야 한다. 최저임금 만원은 언제 가능한가. 복지라도 좋으면 말을 안한다.
지체장애인도 해변에서 이동할 수 있는 이동의자입니다. 장애인도 해변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의자입니다. 영어로는 wheel chair라고 하죠. 장애인이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장애인은 200만이 넘습니다. 에이블뉴스 -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http://j.mp/aClDcD 에이블 뉴스에 따르면 등록된 장애인 숫자가 200만입니다.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그들의 식구까지 합하면 거의 북유럽의 한 국가의 국민수와 같습니다. 이들중 분명 생활이 곤란할 정도로 힘든 가정이 있을 겁니다. 그들에게 직접적이고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생활보조사를 붙여주고, 현금으로도 직접지원하고 각종 사회 시설도 개선해야 합니다. 돈이 어디 있냐고요? 그럴 돈이 없다고요? 4대강 할 돈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