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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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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위한 정책, 청년을 위한 지방선거 2014년 5월 17일 3:30 청년복지다방 두번째. 청년을 위한 정책, 청년을 위한 지방선거 장소 : 동국대학교 경영관 L303호 발제 : 대학생 문유진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사무국장 전문가 : 성경륭 한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장,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청와대 정책실장 오유진 :기획국장 010-3100-9211 42분 2014년 5월 17일 3:30 청년복지다방 두번째. 청년을 위한 정책, 청년을 위한 지방선거 동국대학교 경영관 L303호 발제 대학생 문유진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사무국장 전문가 성경륭 한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장,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청와대 정책실장 by no vote no kiss 내가 실현시킬 수 있는 비전은 무엇인지. 서비스.. 요구할 계획, 고용현황 파악 만족도 조..
청년유니온 후원회의 생생한 현장. (후기) 2010-02-27 청년유니온을 많은 분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몸소 느낀 하루였습니다. 즐거운시간이었고요, 더 많은 청년들이 함께 하도록 머리를 짜내야 겠네요. 우리의 바람들이 실현되도록....^^ .. 그리고 제가 기부한 물품인 영화 1년 무료관람권이 10만원에 팔렸었음.ㅋㅋ, 대박~
청년들을 위한 노동조합이 만들어졌다.. 청년들은 지금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임금은 낮고 그 돈을 모은다고 해서 집을 장만하기도 힘들다. 집값은 오르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낮다. 이 문제가 분명 청년들의 잘못으로 나타난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해결의 주체가 청년이 되어야 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부당함을 당한 사람이 자신의 문제를 알릴 때 그 목소리가 주목받는다. 청년유니온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노동자로 살아가는 대다수의 힘없는 사람들이 모인다면 분명 힘이 강해진다. 그렇게 되면 각자의 어려움을 좀 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찾을 수 있다. 청년들이 이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