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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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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미니홈피 성토글 넘처나다 이명박 당선자 미니홈피에 2만명이 넘는 사람이 방문하고 있다. 이번 사건에 대해 문화재를 개방하고 확실하게 관리를 못한 책임을 지적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한 방문자는 숭례문을 복원한다 해도 이미 예전의 숭례문과는 다르기에 지금 상태 그대로 보전하고 문화재에 소홀했던 것을 반성하는 의미로 남기자는 의견도 있었다. 또다른 의견은 복원은 하되 이명박 당선자가 영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니 현판은 영어로 쓰자고 하는 주장도 있었다. 또한 개방을 했던 당사자로서 지금 떳떳하게 책임 규명하라는 이야기를 하는것이 못마땅한듯 '어찌 그리도 당당하십니까?'라며 성토하는 글도 있었다. 또한 한동안 인기였던 허경영씨의 팬인듯 보이는 미니홈피 방문자는 '차라리 허경영이 됐어야 되는데.'라며 이번 사건에 대한 안타까움을 ..
소외된 사람에게 영어교육으로 희망을 주는 분 소외된 사람에게 영어교육으로 희망을 주는 분 인터넷으로 공개 방송을 하시는 최지규씨 개인 방송을 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으로 영어 공개 방송을 하고 있는 최지규씨를 만났다. 한 달여 만에 1300여 명의 시청자들이 즐겨찾기로 등록했고, 100여명의 고정 시청자가 생겼을 정도로 인터넷 방송 내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수원에 있는 외국인학교에서 유일한 한국인 교사로 재직중인 최씨는 학교내에서도 양국의 문화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 아무 대가 없이 영어 강의 하는 분을 찾아 보기 힘든 지금, 그 분만의 특별한 철학을 들어보자. 토종 영어 선생님 인터넷 강의 '떴다'. 한국경제 "토종영어로 미국학교 교사되기" 방송 화제 아이뉴스 독학으로 영어 달인되기 UCC화제 세계일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