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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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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온 포스트 헛발질했다. 퍼니온 배너는 코드가 바뀐다. 명심.. 신나게 배너를 새롭게 만들어서 퍼니온에 등록하고 외출했는데....;; 돌아와보니 퍼니온 개발자께서 친절하게 교훈을 주셨다.(덧글) 나는 무식했다.... 무식한것은 죄가 아니다.. 무식을 인정하지 않고 고치지 않는것이 잘못이지... 농담이고...... 어쨋든 퍼니온 코드를 여러곳에 뿌리는 것은 헛발질 하는 것이다.... 암호와 코드가 계속 생성되는 방식으로 가입자를 처리하는 방식이기 때문..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퍼니온에서 정확하게 답할수 있겠지만 어쨋든 개념은 유동성 코드생성 방식이다. 그런지도 모르고 내가 받은 코드를 포스트해서 헛발질 하고 말았다. 이런 위젯들이 하나 둘 나올때 내가 느끼는 감정은..행복, 놀라움, 신선함. 짜릿이다... 아직도 싸이월드에서 폐쇄된 홈피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이 느낌을..
내블로그 이지만, 가끔 낯설고 어지럽다.스킨을 바꿔야겠다. 블로그를 티스토리에서 운영한지 2달이 되어간다. 코드를 모르던 내가 css를 공부하고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별거 아니더라.... 티스토리의 개방성에 경의를 표한다.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검색이 안된다. 사람들이 찾아갈 수 없고, 폐쇄적이다... 티스토리는 열려있다. 어느곳에서든지 검색이 된다.... 스킨도 자유롭게 바꿀수 있다. 스킨을 자주 바꾸니 내 블로그이지만 가끔 낯설다.... 때로는 너무 어지럽다. 위젯을 달고 싶을때 즉흥적으로 달다보니 전체적인 균형이 맞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 충분히 시간을 갖고 스킨이 통일성을 유지하도록 바꾸고 싶다.....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아서... 그냥 생각만 하고 있다... 스킨을 어떻게 하면 깨끗하게 바꿀수 있을까....고민좀 해봐야겠다. 지금 쓰고 있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