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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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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촛불집회 참가자 "여경이 손목을 비틀었다." 인터넷에 떴었던 장애인 진압장면. 고통스런 얼굴로 소리쳤던 여성 장애인분이 집회 마지막에 직접 발언을 했다. 여경이 머리채를 잡고 연행하는 과정에서 손목을 너무 비틀었는데 그 과정에 대해서 경찰이 해명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지금도 고통스럽다고 했는데, 민중의 소리에 올려진 사진을 보면 더욱 생생하게 당시 진압 장면을 볼수 있다. 현재 라디오21 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사고가 있어 수술을 했다고 한다. 더이상 다치는 분들이 없어야 하는데 안타깝다. 언론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자세하게 보도해야 한다. 종이 피켓 촛불 하나 들고 있는 사람들에게 폭행을 하는 현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걱정된다. 광화문 적십자 병원에 입원중이라고 라디오21에서 방송중. 사고후 인터뷰 하는 포..
연행하려고 대기중인 경찰 대치상태. http://www.ohmynews.com/nws_web/flash/live/live0.htm 폭력경찰 물러가라 외치는 모습. 생중계 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flash/live/live0.htm
다음 첫 화면 쇠고기 관련 정부 광고 대문짝같이 크게 광고가 실행되고 있다..... 광우병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정부에서 광고를 엄청나게 하고 있다. 정신이 없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