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조한국당 지지 선언 장소에 오지 않는 언론. 오후 3시에 덕수궁 옆 쎄실에서 지지자들이 모여서 선언서 낭독을 했습니다. 언론들이 와해에 대한 기사를 쏟아내고 있고 부정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탈당하신 분들의 부정적 보도자료를 일제히 실제적인 취재 없이 보도함으로 현재 매우 우려되는 상황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언론의 지금같은 와해 기사 보도하는 것에 대해 지양해 달라고 요구하기 위해 이틀전 부터 언론사에 이메일과 전화를 하는 등 오늘 모임에 대해 알렸지만 결국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언론사들은 좋지 않은 이슈들은 열심히 기사화 시켰습니다. 모임 관계자가 방송사, 중앙신문, 경제신문, 인터넷 신문 등 50여개 언론사에 취재를 부탁 드렸지만 아무 곳에서도 관심을 갖지 않아 형평성에 어긋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신생 정당에 대한 무관심을 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