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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_과거자료/ARIⓢ_삽질이명박

광우병소 막기위한 진보신당 활동

진보신당에서 당원들이 청계천 한 쪽에 자리를 잡고 광우병 저지를 위해 반대 서명을 받고 있었다. 진보신당의 모습을 보고 시민과 함께하는 정치가 바로 이런것에서 시작하는 것이라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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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도 관심을 갖고 글을 읽었다. 요즘 이슈가 광우병 수입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길게 적힌 글도 꼼꼼히 읽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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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힘들게 공부하는 현실을 비판하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을 이용하여 홍보물을 제작한 모습이다. 교실 급훈이 '네 성적에 잠이 오냐?'. 잠 잘 시간이 있다면 그 시간에 더 공부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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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발리야호. 특이하게 생긴 자전거를 타고 홍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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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많이 드삼! 죽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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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당원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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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반대 티셔츠도 판매하고 있었다. 5,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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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마련된 서명하는 곳에 사람들이 모여있다. 서명하는 곳에 사람들 발길이 멈추지 않았다. 정말 미국산 소고기 문제에 대한 사람들 관심은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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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이 자발적으로 서명운동을 하며 활동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나들이 다니기 바쁜 일요일에 헌신적으로 일하는 정치 모임이 있다는 것은 분명 긍정적인 모습이다.

 

이명박 정부 삽질의 끝이 안보인다. 도대체 이명박 정부 임기 끝나기 전에 우리 나라 경제 살리는 모습을 볼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