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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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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교육을 실현했으면 참 좋겠구만. 유럽에서는 이미 실현된 꿈같은 제도. 무상교육. 무상교육을 하려면 반드시 먼저 실현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대학평준화. 대학 서열이 있는 상태에서 교육의 평등을 요구하는 것 그리고 사교육을 없애는 것 모두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대학평준화에서 공부한 핀란드 여성이 있다. 미녀들의 수다를 보면 아주 똘똘하게 한국어로 자기의 의사를 표현하는 따루. 따루가 보기에 한국의 교육은 상상하기 힘든 무한 경쟁이 아닐까 평준화된 대학에서 공부를 한다면 동료들을 밟고 올라가는 형식인 한국 교육 폐단을 고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고등학교를 멍청한 방식의 문제풀기식 시험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올바른 교육인지 의문이다. 무상교육을 하려면 법도 바꾸어져야 하고 국민들의 의식 변화도 필요하다. 법을 바꾸려..
정치와 영화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며칠 전 한 통의 메일이 왔습니다. 창조한국당의 당원 중 한분이 영화를 만들었는데 상영회를 하니 보러 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영화를 통해 창조한국당 생각을 나눠보자는 취지의 상영회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신기했습니다. 영화 감독이 창조한국당 당원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기 때문입니다. 창조한국당 사람희망정책연구소에서는 당의 이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유하고자 오점균 영화감독님(창조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을 모시고 ‘경축! 우리사랑’(제48회 대종상 신인감독상 수상작)을 관람하고 토론합니다. ‘사람이 희망이다’라는 당의 기본이념을 영화라는 기제를 통해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오점균 감독님께서 직접 영화를 ..
유원일 의원 李 "회개하세요!"삼창 관중들 환호. 오디오를 통해 유원일 의원의 육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지난 2월 1일 야 4당 합동 추모제에서 발언자로 나섰던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의 통쾌한 발언이 관중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했었습니다. 재건축조합에 3년여 동안 반대 운동을 했다고 밝히면서 발언을 시작했습니다. 총5분 정도의 발언 시간중 일부만 편집해서 올립니다. 유원일 의원은 이대통령이 믿는 하나님과 유의원 본인이 믿는 하나님의 분노의 음성이 들리지 않느냐며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라며 강력하게 발언을 하였습니다.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이 대통령은 사람이 죽어도 꿈쩍하지 않고 있습니다. 법질서 확립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네요. 법원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럴수록 비웃음만 당하지 않을까 염려..
유원일 의원 李 "회개하세요!"삼창 관중들 환호. 오디오를 통해 유원일 의원의 육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지난 2월 1일 야 4당 합동 추모제에서 발언자로 나섰던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의 통쾌한 발언이 관중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했었습니다. 재건축조합에 3년여 동안 반대 운동을 했다고 밝히면서 발언을 시작했습니다. 총5분 정도의 발언 시간중 일부만 편집해서 올립니다. 유원일 의원은 이대통령이 믿는 하나님과 유의원 본인이 믿는 하나님의 분노의 음성이 들리지 않느냐며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라며 강력하게 발언을 하였습니다.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이 대통령은 사람이 죽어도 꿈쩍하지 않고 있습니다. 법질서 확립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네요. 법원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럴수록 비웃음만 당하지 않을까 염려..
문국현대표, 2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연설 영상 문국현 대표 `선진과 창조모임` 교섭단체 원내대표 연설 안내 일 시 : 2월 5일(목) 10:00 장 소 : 국회 본회의
대구 동락공원 옆에서 흐르는 물은 폐수인가? 다이옥신인가? 작년 사진입니다. 2008년 3월 12일에 찍었습니다. 대구 남구미 대교를 지나 공단에서 낙동강으로 흐르는 폭 3미터 쯤 되는 물길입니다. 낙동강으로 바로 흘러 들어가는 물입니다. 처음 이 장면을 보고 황당했었습니다. 일단 거품이 둥둥 떠 다니는 기분 나쁜 모습의 물이 낙동강으로 직접 흐르고 있었습니다. 요즘 낙동강 대구 지역 다이옥산이 급격히 늘어 취수를 중단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뉴스 보도를 들으며 작년 대구 지역을 지나가며 찍은 사진들이 생각났습니다. 방류수 안내판이 보여서 전화를 해봤더니...공무원 하는말.. 하수처리장에서 자체 검사해서 나가는 물입니다. 낙차가 크면 물에 거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거품이 잔득 떠다니는 물이 깨끗할 리가 없건만 자체적으로 검사해서 문제 없다고 주장하니 ..
창조한국당 "모든 당직자들의 불법을 일일이 당 대표에게 모두 물어야 한다는 논리" ● 문국현 대표 판결관련 제목 정정요청 오늘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 관련 서울지방법원 판결 기사 중 제목과 내용에서 ‘공천헌금으로 집행유예를 받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 잡습니다. 오늘 재판부는 이한정이 구매한 당채 6억원은 공천대가가 아니며, 이로 인해 공천을 받은 것이 아니라 창조한국당 공천심사위원회의 적법한 과정을 거쳐 공천된 것으로 판시하였습니다. 다만 당채 이율 1%가 시중 국공채 금리보다 싸기 때문에 그 차액만큼 ‘재산상 이득’을 당이 본 것인데 당이 자연인이 아니기에 당의 대표인 문국현 대표에게 유죄판결을 내린 것입니다. 따라서 통상적으로 국민이 알고 있는 ‘공천헌금’개념은 검찰이 언론플레이를 통해 몰아가기 위한 의도적 개념으로서 이를 제목이나 본문에 게재하는 것은 검찰과 변호인 ..
서울지방법원판결에 따른 창조한국당 게시물 서울지방법원판결에 따른 창조한국당 입장 재판부는 “이한정이 입금한 6억원은 공천헌금이 아니다. 정치자금을 수수한 것도 아니다. 당 공식계좌로 입금받아 투명하게 선거비용으로 지출하였다.” 라고 판시하면서 6억원 입금에 관한 공직선거법위반, 정치자금법 위반의 점에 관하여서 명백히 무죄를 선고하였다. 다만, 공천 이후에 6억원을 1년 만기 연 1% 저리의 당채 인수대금으로 당 공식계좌로 입금받은 것은 창조한국당의 재산상 이득에 해당된다고 판시하였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에 의하여 적법하게 당채를 발행하였고, 타당(민주노동당 등)에서는 0%의 당채 발행에 관하여 적법한 유권해석을 한 바 있고, 대한민국 정부의 국채 이자도 0-1% 저리로 판매되고 있다 재판부에서는 창조한국당에서 당 공식기구인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