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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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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인도 해변에서 이동할 수 있는 이동의자입니다. 장애인도 해변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의자입니다. 영어로는 wheel chair라고 하죠. 장애인이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장애인은 200만이 넘습니다. 에이블뉴스 -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http://j.mp/aClDcD 에이블 뉴스에 따르면 등록된 장애인 숫자가 200만입니다.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그들의 식구까지 합하면 거의 북유럽의 한 국가의 국민수와 같습니다. 이들중 분명 생활이 곤란할 정도로 힘든 가정이 있을 겁니다. 그들에게 직접적이고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생활보조사를 붙여주고, 현금으로도 직접지원하고 각종 사회 시설도 개선해야 합니다. 돈이 어디 있냐고요? 그럴 돈이 없다고요? 4대강 할 돈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겁..
가장 재밌는 것은 “정치”다. 어릴때 꿈이 있었다. 어른이 되면 갖고 싶은 장난감을 모두 사자. 이런 꿈을 꿨었다. 이유는 단순하다. 장난감이 나의 삶을 관통해서 모든 즐거움을 주었었기 때문이다. 집중을 할 수 있게 해주었고 상상을 할 수 있게 했으며 창조력을 만들어 주는 도구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른이 되고 보니 장난감이 나의 삶을 풍족해 해주기에는 너무 부족한 점들이 많다. 물론 아직도 잠깐의 신기함을 느낄 수 있을지 모르나 그것이 나의 삶을 구체적으로 도와주는 도구가 될 수가 없었다. 회사에서 일을 하면 고된 노동으로 지치기 일쑤였고 오르는 집값과 더불어 부당한 사회 문제들이 많았다. 사회 문제들에 눈을 뜨면서 자연적으로 정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정치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인 힘을 갖고 있다. 정치는 단순..
문국현대표, 2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연설 영상 문국현 대표 `선진과 창조모임` 교섭단체 원내대표 연설 안내 일 시 : 2월 5일(목) 10:00 장 소 : 국회 본회의
[보도자료] 중소기업을 거치는 것이 출세코스가 되는 사회를 만들겠다. 면담내용 08.07.23 중소기업 중앙회 김기문 회장,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 면담내용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당대표실에서 중소기업 중앙회 김기문 회장과 중소기업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문국현 대표- 먼저 경제적, 사회적 양극화가 심화되어 두 개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지고 있다. 양극화의 극복은 좋은 일자리를 대량 창출할 수 있는 중소기업이 해답이다. 김기문 회장- 중소기업이 여전히 희망이며 지난 대선, 총선에서 중소상공인들도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을 찍었던 것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대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총제 폐지, 금산완화 등은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이 아니다. 대기업도 잘 돼야 하지만 중소기업도 적극 지원하는 정책이 나왔으면 한다. 또한 현대자동차가 사상최대의 흑자를 냈다는..
인터넷을 재갈 물리겠다는 것인가? - 창조한국당 08.07.23 보도자료. [보도자료] 이용경 의원 방송통신위원회 대책 관련 국회 정론관 브리핑 “방통위 인터넷 대책: 의사표현의 자유 심각하게 위협” - 탈규제와 반대방향으로 질주 - 행정편의적인 규제만능주의 - 망법 개정 통해 의사표현의 자유 보장할 것 - 최근 인터넷상의 의사표현의 자유 및 소비자운동에 관한 심각한 제한 조치가 정부 여러 부처에서 다양한 형태로 발표되고 있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인터넷 정보보호 종합대책 - 포털에 과도한 판단권한 위임 우려 7월 22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넷 정보보호 종합대책”에서 포털ㆍP2P 사업자에 대해 불법정보 모니터링을 의무화하고 명예훼손 관련 임시조치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처벌규정을 신설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렇게 되면 포털ㆍP2P 사업자는 권리를 침해당했다고 주장하는 쪽의 일..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 및 최고위원 일동 , 김대중 전 대통령 방문 예정 08.07.23 오는 25일(금) 오전 10시 30분 새로 선출된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 및 최고위원 일동은 김대중 전 대통령을 신임 인사차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문국현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창조한국당 전당대회 보고 및 얼어있는 남북관계 타개를 위한 논의는 물론 정국 불안정 등 전반적인 현안에 관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견도 청해 들을 예정이다. 창조한국당 대변인실
이명박 정부는 언론장악을 위한 치졸한 수단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08.07.23 창조한국당 KBS 유재천 이사장이 정연주 사장을 만나 사퇴를 촉구한 것은 이명박 정부가 방송장악을 위해 협박과 사퇴종용이라는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음을 나타내주는 사례다. 이명박 정부는 먼저 권력유지를 위해 편향적인 언론장악으로 여론을 호도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협박과 편법으로 정파적 방송을 만들어 정권을 유지를 하겠다는 초법적 행태를 중단하고 언론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보장해야 한다. 또한 정권안보를 위해 언론 길들이기에 앞장서고 있는 최시중 방통위원장도 즉각 사퇴해야한다. 이명박 정부는 탈법적이고 무분별한 방송장악이 국민저항이라는 혹독한 댓가로 되돌아 올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창조한국당 부대변인 김지혜
강만수장관이 경제장관이 맞는가 . 창조한국당 08.07.22 [논평] 고리대 옹호하는 강만수장관이 경제장관이 맞는가 강만수 장관이 우리당 문국현 대표의 국회 긴급현안질의에 대해 “금리가 100%라도 돈 빌려주는 곳이 있는 게 중요하다”고 발언한 것은 현 정부의 경제정책이 서민이 아니라 고리대업체 등 가진 자들만을 위한 정부라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발언이다. 오늘 문국현 대표의 “49%의 고리대가 있는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냐”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한 강장관이 과연 나라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경제수장으로서의 올바른 경제관을 가지고 있는 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 또 강장관은 “금리문제는 제가 실무자로 일한 과장시절에도 많은 일을 했으나 쉽게 판단하기 어렵다”며 서민경제의 암적 존재인 고리대를 낮출 의지가 없음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 결국 강만수 장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