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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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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흔들려도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김봉간님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대선이슈와 관련하여 창조한국당 취재기를 정말 많이 올려주셨습니다. 그 글에 적은 댓글을 포스트로 남깁니다. 저야 그런분들 나가도 당비 내고 제 역할하니 상관없지만... 다른 분들이 흔들릴까 걱정이네요.. 영등포 중앙당 찾아가면....토론회때... 각지역 대구, 울산, 대전에서 올라온 분들이 총선 잘 해보자고 의지가 대단합니다. 대부분 문국현 후보의 사람중심의 구호아래 동의하여 대선기간에 일해주셨던 분들이고요. 그 분들은 이번일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고 있고 언론이나 소문으로 들리는 것과 다른것도 많이 알고 계시니 그다지 흔들리지 않습니다. 제가 토론회 참석해서 들어보면 정말 다양한 의견과 생각이 있구나...또한 정말 열정이 있는 분들이 이렇게 많구나 놀라고 옵니다. 의견이..
창조한국당 전대변인 사퇴에 대한 댓글.. http://blog.daum.net/notfade/1934533 위의 글을 읽다가 재밌는 댓글을 읽었다. 댓글 다신분...저번 창조한국당 중앙당사 회의실에서 봤었다. 부탁하는 말들만 하지 말고 내가 어떻게 하겠다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했던 분이다... 김갑수 대변인 사퇴에 대해 내부적인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셨다.. 조금 이해가 되었다... 더 깊은 사정은 따로 알아봐야 겠지만, 거짓말을 저곳에 쓰지는 않았을테니.. 참고를 해야겠다... 워니리 워니리 http://blog.daum.net/ywy0617 Y 2008.01.27 00:30 | 답글 안녕하세요 저는 창조한국당 전략기획위원 유원일 입니다. 요즘 언론기사를 보면 마치 대선때 처럼 문국현 죽이기를 하는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사실과 다른 보도를 ..
창조한국당 문국현대표 사회적기업 시상식에서 강연 사회적 기업 시상식에서 강연한 내용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더욱 많이 나오길 바라고, 사람의 창조성이 일자리의 원천이라는 주제의 내용입니다. 대선이후 대표의 행보가 적어서 온갖 비방성 보도들이 난무했지만, 앞으로 당원과 함께 창조한국당을 하나씩 정비해가며 시민정당으로서 자리를 굳혀나가길 바랍니다. △30일 실업극복국민재단 `함께일하는사회`가 주최하는 2007사회적 기업 시상식 예전ㅇ글[ARIⓢ_문국현 ^6^] - 내 컴퓨터 배경화면 그림은 문국현이다. [ARIⓢ_생각들] - 문국현의 가치를 대체할 대안 정당은 있을까 [ARIⓢ_스크랩/ARIⓢ_문국현관련] - 문국현 후보를 지지하는 김영춘의 희망편지5 - 국민의 분노를 담아 관련ㅇ영상들 [ARIⓢ_스크랩/A..
내 컴퓨터 배경화면 그림은 문국현이다. 내 컴퓨터 배경화면 그림은 문국현이다. 대선이 지났지만 아직도 문국현의 합리적 대안들에 대해서 지금도 지지한다. 이제는 창조한국당을 지지해야 한다... 문국현 개인당이 아니다.... 시민 정당이 되어야 한다... 이것을 위해 문국현 대표가 해야할 임무가 있다.... 대선 당시 사람들에게 열정과 희망을 줬었던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만들어야 한다. 네티즌, 청년 어른 남녀노소를 넘어 국민적인 지지를 받아내는 당을 만들어야 한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람들에게 모습을 각인시키고 창조한국당 이미지를 심어야 한다. 시민이 정당을 만들어내는 신화가 이어져야 한다.... 정치 전문가의 정치집단이 아닌 시민 사회에서 상향식 정당으로 불려지도록 해야 한다... 아직도 대선 당시의 즐거운 희망을 잊지 못한다.... 정..
문국현의 가치를 대체할 대안 정당은 있을까 문국현 지지자들은 지금도 계속 희망을 지키고 싶어서 문국현 후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대선 기간에 단일화 논쟁은 결국 불발되었고 그 원인이 문국현 후보의 오만이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 당시 대통령이 되려고 나온 후보에게 세력 단일화 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대선 포기하라는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단일화 물론 할 수 있었겠죠. 하지만 가치가 비슷하거나 상대의 능력이 문국현 후보보다 월등할 때 생각해 볼수 있는 것입니다. 건설 부패를 대통합신당이 과연 해결할 의지가 있는지도 의문이었고 노동자들의 과로 문제도 대통합신당은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세력 단일화로 통합신당에게 흡수 되어버리면 비극이죠. 그를 지지한 사람들과 멀리서 희망을 느끼고 적극 지지했던 해외 동포들에게도 슬픈일이 되었을 겁니다..
창조한국당 대표 문국현 '바로바로 인터뷰' 08년 1월 7일 오후3시 바로 바로 인터뷰라는 것도 있었군. 오랜만에 야후에 접속해서 뉴스를 보는데 영상 밑에 자막으로 7일 생방송 광고를 봤다. 문국현 후보가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고뉴스, 야후코리아, 판도라, 프리챌을 통해 생방송을 한다고 하니 재미있을듯. 이명박 당선자가 과거사위원회를 없앤다고 하는 말이 있던데 끔찍하다. 과거사가 이제 조금씩 밝히기 시작하고 있는데 없애버린다면 친일 반민족 세력들은 누가 밝ㅎㅣ나. 이제 과거청산은 물거너 가는것인가. 제대로 된 정당하나 키우기 정말 힘든데, 창조한국당이 그 대안이 되어주길 바란다. #위 화면은 프리챌에서 캡쳐한 화면.
문국현 후보 유세장은 항상 축제다. 이렇게 축제같은 분위기에서 유세를 할 수 있게 한 자원봉사자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인터넷에 장소와 시간을 알렸을 뿐인데 이렇게 많이 오리라고는 생각못했습니다. 대단합니다.
문국현 후보 대구에서 박정희 부정부패 발언 관련. (기사가기)인터넷 뉴스에서 3시에 글이 작성되었고 4시쯤 다음과 네이버에서 보여졌다. 그 글을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도대체 이게 무슨 날벼락같은 소리인가. 부정부패가 없어서 존경한다는 말인가? 옹호한다는 뜻인가? 이 기사를 보고 처음에는 누구와 대화를 해야 될지 몰랐다. 누군가와 상의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문국현 캠프에서 받았던 명함을 찾았다. 다행히 명함을 찾아서 통화를 했다. 오랜만에 전화를 해서 그런지 누구냐고 물어봤다. 소개를 하자 바로 기억을 해서 다행이었다. "지금 캠프에 있으신가요?" 물어보니 집에 내려왔다고 한다. 집이 울산에 있다고 했는데 그곳까지 내려갔다는 것이다. 내일 투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집에 내려왔다고 이야기를 해서 조금 놀랐다. 투표를 위해 고향을 갔다고 하니 열성..